ChatGPT Agent, ‘로봇이 아닙니다’ 인증 직접 클릭해 통과
OpenAI의 ChatGPT Agent가 웹 브라우저 작업 중 Cloudflare의 ‘사람인지 확인’ 체크박스를 직접 클릭해 통과한 사례가 포착됐다. AI는 “로봇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클릭한다”며 과정을 해설하기까지 해, 단순한 봇 탐지 방식이 최신 AI 에이전트 앞에서 무력해졌음을 보여줬다.
OpenAI의 ChatGPT Agent가 웹 브라우저 작업 중 Cloudflare의 ‘사람인지 확인’ 체크박스를 직접 클릭해 통과한 사례가 포착됐다. AI는 “로봇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클릭한다”며 과정을 해설하기까지 해, 단순한 봇 탐지 방식이 최신 AI 에이전트 앞에서 무력해졌음을 보여줬다.
오픈AI가 '챗GPT 에이전트'를 플러스, 프로, 팀 전 유료 사용자에게 공식 개방했다. 가상 환경에서 웹 브라우징과 터미널 작업을 수행하는 기능과 딥 리서치를 결합했으며, 작업 과정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플러스 요금제는 월 40건, 프로는 400건의 메시지 한도가 적용된다.
OpenAI는 챗GPT가 매일 25억 건 이상의 프롬프트를 처리하며, 이 중 3.3억 건이 미국에서 발생한다고 확인했다. 연간 기준 약 9,125억 건에 달하며 주간 사용자도 지난 3월 5억 명을 넘어섰다. 연간 5조 건의 구글 검색에는 못 미치지만 성장 속도는 매우 위협적이다.
OpenAI가 스스로 웹을 탐색하고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는 'ChatGPT agent'를 발표했다. 가상 컴퓨터 환경에서 브라우저와 터미널을 다루며 시장 조사부터 슬라이드 제작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이용자가 언제든 개입해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할 수 있으며, Plus, Pro, Team 사용자에게 우선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