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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챗GPT 일일 프롬프트 25억 건 돌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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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는 챗GPT가 매일 25억 건 이상의 프롬프트를 처리하며, 이 중 3.3억 건이 미국에서 발생한다고 확인했다. 연간 기준 약 9,125억 건에 달하며 주간 사용자도 지난 3월 5억 명을 넘어섰다. 연간 5조 건의 구글 검색에는 못 미치지만 성장 속도는 매우 위협적이다.

OpenAI, 챗GPT 일일 프롬프트 25억 건 돌파 확인
이미지: theverge.com

악시오스가 입수하고 오픈AI 대변인 롭 프리들랜더가 더버지에 확인한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챗GPT의 일일 프롬프트 처리량이 25억 건을 넘어섰습니다.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9125억 건에 달하며, 미국 이용자가 보내는 요청만 하루 3억 3000만 건에 이릅니다.

하루 25억 건 처리, 구글의 턱밑까지 추격

사용자 증가세도 가파릅니다. 주간 활성 이용자 수는 지난 12월 3억 명에서 3월 5억 명 이상으로 단 몇 달 만에 급증했습니다.

연간 5조 건에 달하는 구글의 검색량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검색 시장을 향한 압박은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로이터는 오픈AI가 크롬과 직접 맞붙을 AI 웹 브라우저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지난주에는 PC 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챗GPT 에이전트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하루 25억 건의 요청은 챗GPT가 신기해서 써보는 도구를 넘어 매일 사용하는 기본 업무 인프라로 완전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줍니다.

일반 이용자와 직장인에게는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포털 검색창 대신 대화창을 먼저 켜는 습관이 일상화되었습니다.

업계 관점에서 보면 구글의 진짜 위기는 검색 횟수의 차이가 아니라 웹 진입 관문 자체를 빼앗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픈AI가 브라우저와 에이전트까지 결합해 사용자의 작업 흐름 전체를 장악하려는 움직임은 꽤 영리해 보입니다. 이용자가 파란색 검색 링크를 누를 필요 없이 AI가 답을 찾고 실행까지 끝내는 환경이 온다면, 기존 검색 생태계는 가장 강력한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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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verge.com(새 탭에서 열림)원문theve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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