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Arm,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용 'Arm AGI CPU' 공동 개발 착수
메타는 Arm과 협력해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CPU를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첫 결과물인 'Arm AGI CPU'는 랙당 연산 효율을 높여 자체 가속기 MTIA와 연동되며, 메타는 연내 Open Compute Project를 통해 보드 및 랙 설계를 공개할 계획이다.
메타는 Arm과 협력해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CPU를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첫 결과물인 'Arm AGI CPU'는 랙당 연산 효율을 높여 자체 가속기 MTIA와 연동되며, 메타는 연내 Open Compute Project를 통해 보드 및 랙 설계를 공개할 계획이다.
ARM이 스마트폰 폼팩터에 특화된 AI 업스케일링 기술인 '뉴럴 슈퍼 샘플링'을 화요일 발표했다. 540p로 렌더링된 화면을 학습된 AI 모델로 1080p까지 끌어올려 그래픽 디테일을 살리면서 배터리 소모를 줄인다. 다만 차세대 칩 탑재와 게임사 지원이 필요해 상용화까지는 최소 1년이 걸릴 전망이다.
Stability AI와 Arm이 3억 4,100만 매개변수 규모의 'Stable Audio Open Small'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Arm CPU에 최적화되어 스마트폰에서 11초 분량의 오디오를 8초 이내에 생성한다.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라이선스로 배포되어 모바일 환경에서 효과음 생성이 가능해졌다.
Stability AI는 Arm과 협력해 오디오 생성 모델 Stable Audio Open을 스마트폰에서 완전 오프라인으로 구동한다고 밝혔다. Arm KleidiAI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11초 오디오 생성 시간을 240초에서 8초 미만으로 단축하며 30배 빨라졌다.
영국 Arm이 이르면 올여름 첫 자체 데이터센터용 서버 CPU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외신이 전했다. 메타 등 주요 빅테크가 맞춤형 칩 도입을 위해 대기 중이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AI 인프라 전략에 따른 행보로, Arm은 단순 라이선스 사업을 넘어 인텔·AMD와 직접 경쟁에 나선다.
Microsoft는 Ignite 행사에서 생성형 AI에 특화된 가속기 'Azure Maia 100'과 128코어 Arm 기반 CPU 'Azure Cobalt 100'을 공개했습니다. 이 칩들은 향후 Copilot과 OpenAI 모델 구동에 투입됩니다. 구글과 AWS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까지 자체 반도체 대열에 합류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 내재화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