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4999달러 개인용 슈퍼컴 'DGX Spark 64GB' 공개
엔비디아가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칩을 탑재한 'DGX Spark 64GB'를 10월 23일 4999달러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단일 기기로 1000억 개 매개변수 모델을 구동하며, QSFP 케이블로 두 대를 연결해 128GB 풀과 최대 1.7배 성능을 낼 수 있다. 클라우드 없이 로컬에서 고성능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다.
엔비디아가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칩을 탑재한 'DGX Spark 64GB'를 10월 23일 4999달러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단일 기기로 1000억 개 매개변수 모델을 구동하며, QSFP 케이블로 두 대를 연결해 128GB 풀과 최대 1.7배 성능을 낼 수 있다. 클라우드 없이 로컬에서 고성능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크롬OS를 결합하고 제미나이를 심은 새 노트북 제품군 '구글북(Googlebook)'을 공개했다. 커서를 흔들면 상황별 제안을 띄우는 '매직 포인터'와 프롬프트로 위젯을 만드는 기능을 갖췄으며 모바일 연동도 지원한다. 에이서, 레노버 등과 협력해 올가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서 가젯이 컴퓨텍스 2025에서 AI 웨어러블 2종을 공개했다. 티타늄 소재 헬스케어 링 'FreeSense Ring'은 별도 구독료 없이 전체 건강 데이터를 제공하며, 'AI TransBuds'는 한 사람만 착용해도 15개 언어의 실시간 양방향 번역과 전사를 지원한다.
구글은 크롬북 플러스 기기에 시스템 전반 글쓰기 보조, 배경화면 생성, 구글 포토 매직 에디터 등 AI 기능을 도입했다. 새로운 크롬북 플러스를 구매하면 제미나이 어드밴스드를 쓸 수 있는 구글 원 AI 프리미엄 12개월 이용권도 무료로 제공된다.
구글이 에이서, HP 등과 손잡고 새 하드웨어 규격인 크롬북 플러스를 선보였다. 399달러부터 시작하며, 모든 화상 통화 앱에서 작동하는 AI 배경 소음 제거와 조명 보정, 구글 포토 매직 이레이저를 OS 수준에서 기본 탑재했다. 고가 기기 전유물이던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보급형 노트북까지 빠르게 확장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