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종이책 대량 구매해 제본 자르고 AI 학습 후 폐기 논란
외신 404 미디어 조사에 따르면, 아마존이 라스베이거스 물류창고로 대량의 종이책을 사들여 제본을 자른 뒤 고속 스캔해 AI 훈련 데이터로 만들고 원본을 파기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마존은 노바(Nova) 대형언어모델 개선을 위한 조치라고 시인했습니다. 생성형 AI 오염이 없는 순수 텍스트를 확보하기 위한 빅테크의 절박함이 드러난 셈입니다.
외신 404 미디어 조사에 따르면, 아마존이 라스베이거스 물류창고로 대량의 종이책을 사들여 제본을 자른 뒤 고속 스캔해 AI 훈련 데이터로 만들고 원본을 파기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마존은 노바(Nova) 대형언어모델 개선을 위한 조치라고 시인했습니다. 생성형 AI 오염이 없는 순수 텍스트를 확보하기 위한 빅테크의 절박함이 드러난 셈입니다.
404 미디어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AI 챗봇 클로드(Claude) 공개 공유 링크가 구글 검색에 인덱싱되어 사용자들의 대화와 작업물이 검색창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많은 사용자가 검색 엔진 노출 가능성을 모른 채 링크를 공유해 민감한 대화가 유출될 위험에 처하면서, 생성형 AI의 공유 기능 관련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404 Media 기자가 신경망을 이용해 가짜 신분증을 대량 생산하는 지하 사이트를 직접 검증했다. 몇 분 만에 만든 가짜 신분증으로 암호화폐 거래소의 신원 확인 절차를 통과하는 데 성공해 사이버 보안과 범죄 예방에 큰 경종을 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