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IFAI

AI 도구

타임지, 음성 대화형 뉴스 플랫폼 'TIME AI' 출시

게시 확산 지수 33

타임(TIME)이 일레븐랩스 및 스케일 AI와 손잡고 'TIME AI'를 선보였다. 독자는 기사를 읽으며 AI 음성 에이전트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고 질문할 수 있으며, 요약과 번역 기능도 지원된다. 현재 최근 4년간의 '올해의 인물' 기사에서 바로 써볼 수 있다.

타임지, 음성 대화형 뉴스 플랫폼 'TIME AI' 출시
이미지: elevenlabs.io

기사를 눈으로만 읽거나 기계음을 듣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 기사 속 AI 에이전트와 직접 말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독자가 취재 콘텐츠와 양방향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툴바인 'TIME AI'를 선보였습니다. 텍스트 요약, 번역, 오디오 듣기뿐 아니라 기사 문맥을 이해하고 있는 음성 에이전트와의 실시간 대화 기능을 지원합니다.

기사를 읽다가 말로 끼어들 수 있는 음성 에이전트

이번 기능에는 두 곳의 AI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일레븐랩스(ElevenLabs)는 지연 시간을 대폭 줄인 음성 AI 기술을 제공해, 사람이 말하는 도중에 끼어들어도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케일 AI(Scale AI)는 타임의 방대한 아카이브와 시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색,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미세조정 및 안전 가드레일을 구축했습니다. AI가 기사 주제를 벗어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답변만 내놓도록 통제하기 위해서입니다.

독자는 "특정 인물이 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는지", "테슬라가 상장한 해가 언제인지" 등을 직접 질문할 수 있습니다. 현재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올해의 인물' 특집 기사에서 바로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대다수 전통 언론이 생성형 AI 기업을 상대로 저작권 소송을 걸거나 단순 라이선스 계약을 맺는 데 그치는 반면, 타임은 자사 뉴스 소비 방식 자체를 AI 대화형으로 빠르게 전환했습니다. 독자가 배경지식을 검색하기 위해 챗GPT나 포털로 이탈하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입니다.

독자 입장에서는 긴 호흡의 심층 기사를 읽다가 모르는 배경이나 맥락이 나왔을 때, 탭을 전환할 필요 없이 즉시 음성으로 물어보고 답을 얻을 수 있어 편의성이 큽니다.

저희가 보기에 음성 에이전트를 저널리즘에 적용한 영리한 시도이지만, 저널리즘의 핵심인 신뢰성 문제는 여전한 과제입니다. 스케일 AI의 가드레일이 적용되었더라도 만에 하나 허위 정보나 환각이 발생할 경우, 이는 곧바로 타임의 공신력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출처 (1)

  1. [1]
    elevenlabs.io(새 탭에서 열림)원문elevenlabs.io

토픽 추적TIME의 AI 통합

이 토픽의 소식을 최신순으로 모았습니다.

  1. 타임지, 음성 대화형 뉴스 플랫폼 'TIME AI' 출시이 기사
  2. 타임지, '올해의 인물' 전용 AI 챗봇 공개

비슷한 사건

과거의 비슷한 일로, 이해를 돕습니다.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