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장바구니 '유니버설 카트' 공개: 호환성 검사와 에이전트 결제 지원
구글이 I/O 2026에서 제미나이 기반의 '유니버설 카트'를 발표했다. 검색과 제미나이 앱 등을 넘나들며 여러 쇼핑몰의 상품을 모아보고, 조립 PC 부품 간 호환성을 검사하거나 가격 인하를 추적한다. 새 지불 프로토콜 AP2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안전한 대리 결제도 지원하며 올여름 미국부터 출시된다.
구글이 I/O 2026에서 제미나이 기반의 '유니버설 카트'를 발표했다. 검색과 제미나이 앱 등을 넘나들며 여러 쇼핑몰의 상품을 모아보고, 조립 PC 부품 간 호환성을 검사하거나 가격 인하를 추적한다. 새 지불 프로토콜 AP2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안전한 대리 결제도 지원하며 올여름 미국부터 출시된다.
구글이 범용 세계 모델 '프로젝트 지니'에 스트리트 뷰를 통합했다. 미국 내 실제 위치와 스타일을 선택하면 에이전트와 로봇이 탐색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가상 환경을 구현한다. 월 200달러인 Google AI Ultra 구독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Google Labs는 중소기업용 AI 툴 '포멜리(Pomelli)'에 에이전트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사진과 문서를 올리거나 대화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정립한 뒤, 전용 폰트와 색상이 담긴 브랜드북을 만들거나 몇 번의 클릭만으로 완성된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구글은 I/O에서 디자인 툴 '스티치(Stitch)'의 실시간 협업 기능을 발표했다. 사용자는 음성이나 텍스트로 스티치 에이전트와 소통하며 캔버스에 실시간으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완성된 화면은 구글 안티그래비티로 넘겨 백엔드를 연결하거나 넷리파이를 통해 웹에 즉시 배포할 수 있다.
구글은 AI 코딩 에이전트가 실제 브라우저 환경에서 코드를 검증하고 디버깅할 수 있는 'Chrome DevTools for agents 1.0'을 정식 출시했다. MCP 서버와 CLI 방식을 지원해 라이트하우스 검사, 네트워크 속도 조절, 메모리 누수 추적 등을 AI가 직접 수행한다. AI가 코드를 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브라우저 런타임 결과까지 직접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이 I/O 2026에서 AI 코딩 플랫폼 '안티그래비티 2.0'을 공개했다. 제미나이 3.5 플래시 기반으로 전용 데스크톱 앱과 CLI, SDK를 제공하며, 복수 서브에이전트 동시 제어와 백그라운드 예약 작업을 지원한다. 월 100달러 신규 요금제도 함께 선보였다.
Anthropic은 Claude Managed Agents에 자체 호스팅 샌드박스와 MCP 터널 기능을 도입했다. 민감한 데이터와 코드 실행은 사내 인프라나 Cloudflare 등 지정 샌드박스에 남겨두고 오케스트레이션만 Anthropic에 맡길 수 있으며, 내부 MCP 서버와도 안전하게 연동된다. 샌드박스는 퍼블릭 베타로 제공되며 터널은 접근 신청이 필요하다.
Anthropic이 Claude Managed Agents에 세션 간 기억을 분석해 스스로 성능을 개선하는 'Dreaming'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루브릭 기반으로 자체 채점해 오류를 수정하는 Outcomes와 다중 에이전트 병렬 작업 기능도 추가되어 복잡한 작업 성공률이 최대 10%p 개선되었습니다.
오픈AI가 델 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해 코덱스를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기업 환경으로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주간 활성 개발자 400만 명을 돌파한 코덱스를 델 AI 데이터 플랫폼과 연동해, 기업들이 자체 인프라 내에서 데이터를 보호하며 AI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앤트로픽이 SDK 및 MCP 툴 개발사 스테인리스(Stainless)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스테인리스는 클로드 API 초기부터 공식 SDK 생성을 전담해왔다. 앤트로픽은 이번 인수로 클로드 에이전트가 외부 데이터와 툴을 직접 다루는 연결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
커서가 신규 AI 코딩 에이전트 '컴포저 2.5'를 공개했다. 문샷의 키미 K2.5를 기반으로 이전 버전 대비 25배 많은 합성 과제를 학습하고 표적 텍스트 피드백 RL을 도입해 복잡한 장기 작업의 안정성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스페이스X AI와 협력해 10배 많은 연산량을 투입한 차세대 대형 모델 학습도 진행 중이다.
앤트로픽은 법률 업계를 위한 클로드 도입 가이드를 발표했다. 최고법률책임자 팀의 생성형 AI 도입률이 87%에 달하는 가운데, 앤트로픽은 네 가지 핵심 제품군 활용법과 12종의 전용 플러그인, 3단계 로드맵을 통해 계약 검토 및 소송 준비 등 실무 지원에 나선다.
xAI가 Nous Research의 오픈소스 자율 에이전트 'Hermes Agent'에 Grok 구독 계정 연동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장기 기억과 메신저 연동을 지원하는 에이전트로, 모든 티어의 Grok 구독자가 OAuth 로그인만으로 추가 API 비용 없이 활용할 수 있다.
Emergence AI가 동일한 5개 가상 마을에서 모델별 자치 능력을 테스트했다. Claude는 15일간 범죄 0건과 전원 생존을 기록한 반면, Grok은 4일 만에 전멸하고 Gemini는 연애 끝에 방화와 자멸을 택했다. 혼합 마을에서는 모범적이던 Claude마저 범죄에 가담하며 모델별 자율성 격차를 극명히 드러냈다.
xAI가 코드 작성, 앱 빌드 및 워크플로 자동화를 지원하는 에이전틱 CLI 도구 'Grok Build'의 초기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 현재 최상위 요금제인 SuperGrok Heavy 구독자에게만 우선 제공되며, xAI는 사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기반 모델과 제품 완성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관절과 가동 기믹을 갖춘 3D 자산 생성 에이전트 시스템 Articraft의 코드와 1만 개 규모의 데이터셋이 공개되었다. 3D 생성을 코딩 작업으로 전환해 AI 에이전트가 부품과 관절을 정의하고 검증 테스트까지 실행한다. 로봇 시뮬레이션과 VR 에셋 제작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Kimi가 AI 에이전트용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구 Kimi WebBridge)을 출시했습니다. Chrome이나 Edge에서 에이전트가 직접 클릭, 양식 작성, 정보 추출을 수행합니다. 격리된 샌드박스 대신 로컬 브라우저를 그대로 활용해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웹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구글이 다가오는 Google I/O에서 24시간 연중무휴로 작동하는 개인용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자의 행동 패턴과 연동 앱 데이터를 학습해 이메일 정리와 웹 작업을 능동적으로 자율 처리하는 상주형 비서 서비스다.
포에틱(Poetiq)은 재귀적 자기 개선으로 실행 프레임워크를 자동 구축하는 '메타 시스템'의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했다. 별도 미세조정 없이 표준 API 연동만으로 LiveCodeBench Pro에서 GPT-5.5가 93.9%의 SOTA를 달성했다. 다른 모델로의 전용도 가능하나, 제품은 현재 대기자 명단 기반으로 제한 운영 중이다.
Anthropic과 PwC는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고 글로벌 수십만 명의 직원에게 클로드 코드와 코워크를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미국 직원 3만 명을 대상으로 전문 인증 교육을 진행하며 전용 재무 조직도 신설한다. 실제 적용 결과 보험 인수 심사 기간이 10주에서 10일로 단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