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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빌리티AI, '드림스튜디오' 오픈소스 전환…'스테이블스튜디오' 공개

게시 확산 지수 68

스태빌리티AI가 이미지 생성 도구 드림스튜디오의 코드를 오픈소스 프로젝트 '스테이블스튜디오'로 공개했다. 커뮤니티 협업을 통해 WebGPU 로컬 추론과 플러그인 확장, 향후 챗 인터페이스까지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기존 드림스튜디오는 호스팅 버전으로 유지된다.

스태빌리티AI, '드림스튜디오' 오픈소스 전환…'스테이블스튜디오' 공개
이미지: stability.ai

스테이블스튜디오(StableStudio)는 스태빌리티AI가 자사 대표 이미지 생성 서비스인 드림스튜디오의 프론트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한 프로젝트입니다. 깔끔한 웹 인터페이스에서 이미지를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으며, 백엔드 연결 방식을 사용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나

드림스튜디오는 그동안 스테이블 디퓨전과 SDXL 모델을 일반 대중이 쉽게 쓰도록 돕는 핵심 창구였습니다. 스테이블스튜디오는 이 상용 서비스에서 브랜드 요소를 걷어내고 커뮤니티용으로 재구성한 버전입니다.

가장 큰 기술적 변화는 플러그인 시스템의 도입입니다. 기존 드림스튜디오는 스태빌리티AI의 자체 서버 호출로 고정되어 있었지만, 스테이블스튜디오는 모든 네트워크 통신을 플러그인 구조로 바꿨습니다. 타입스크립트 코드를 조금만 작성하면 원하는 서드파티 백엔드나 로컬 모델로 연결 대상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결제 모듈과 계정 관리 기능도 코드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기존의 호스팅 서비스 형태인 드림스튜디오 웹사이트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순수하게 인터페이스를 수정하고 배포하려는 이들에게는 스테이블스튜디오가 기본 바탕이 됩니다.

향후 지원 계획도 명확합니다. 향후 공개될 챗 인터페이스의 통합을 비롯해, WebGPU를 활용한 브라우저 내 로컬 추론, stable-diffusion-webui 연동, 데스크톱 전용 앱 배포, 컨트롤넷 도구 탑재가 로드맵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커뮤니티 기여를 독려하기 위한 바운티(현상금) 제도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어떻게 실행하나

컴퓨터에 Node.js와 Yarn이 설치되어 있다면 로컬에서 구동하는 과정은 간단합니다.

깃허브의 Stability-AI/StableStudio 저장소를 복제한 뒤, 프로젝트 폴더 안에서 yarn과 yarn dev 명령어를 차례로 입력하면 로컬 빌드가 완료됩니다. 기본 설정상 브라우저에서 localhost:3000 주소로 접속하면 바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기본 탑재된 플러그인이 스태빌리티 공식 API를 호출하도록 되어 있어, 바로 이미지를 만들려면 API 키가 필요합니다. 자체 백엔드를 연결하려면 제공되는 플러그인 규격에 맞춰 코드를 연결하면 됩니다.

왜 중요한가

복잡하고 투박한 인터페이스를 지닌 기존 stable-diffusion-webui에 지친 창작자나 개발자에게 세련되고 직관적인 대안을 제공합니다. 팀이나 고객을 위해 맞춤형 AI 인터페이스를 직접 구축하려는 개발자에게는 매우 훌륭한 출발점입니다.

다만 공개 초기인 지금은 WebGPU나 로컬 백엔드 연동이 완전히 완성되지 않아, 일반 사용자가 쓰려면 여전히 유료 API 키를 넣어야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보다는 인터페이스를 자유롭게 커스텀하려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가장 먼저 살펴볼 만한 도구입니다.

출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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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bility.ai(새 탭에서 열림)원문stability.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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