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학생 앰배서더 프로그램 시작: 10만 크레딧 및 Pro 무료 지원
런웨이(Runway)는 예술·영화·디자인 분야 학생을 위한 학생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10만 무료 크레딧과 Pro 플랜, 런웨이 팀과의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현재 뉴욕대(NYU) 등 글로벌 대학들과 협력하고 있다.

AI로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은 학생들에게 가장 큰 걸림돌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빠르게 소진되는 생성 비용입니다.
영상 생성 AI 기업 런웨이가 대학생들을 직접 지원하는 '학생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미술, 영화, 건축, 컴퓨터 과학, 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런웨이 도구를 활용하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10만 크레딧과 Pro 플랜 전액 지원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0만 무료 크레딧과 함께 Pro 플랜이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비용 부담 때문에 시도하기 어려웠던 고화질 영상 생성과 반복 수정을 학교 과제나 개인 작업에서 마음껏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크레딧 지원에 그치지 않고, 런웨이 본사 팀과의 직접 소통 기회와 업계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됩니다.
현재 뉴욕대학교,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 런던예술대학교, 로열멜버른공과대학교, UCLA, 남캘리포니아대학교, 스쿨오브비주얼아트 등 주요 글로벌 명문대들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영상과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실용적인 혜택입니다. AI 영상 제작은 원하는 결과를 얻기까지 수많은 재시도가 필요한 만큼 토큰 부담이 큰데, 10만 크레딧과 Pro 권한은 포트폴리오나 졸업 작품을 만들기에 충분한 규모입니다.
업계 관점에서 보면 런웨이는 과거 애플과 어도비가 보여준 교과서적인 전략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현업에 진출하기 전 작업 습관과 워크플로 단계부터 자사 제품을 익숙하게 만들어 차세대 창작자 생태계를 조기에 장악하겠다는 영리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출처 (1)
- runwayml.com(새 탭에서 열림)원문runwaym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