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Act-Two에 '보이스' 기능 추가: 캐릭터 목소리까지 맞춤 연출
Runway가 Act-Two에 Voices 기능을 도입했다. 이제 캐릭터의 움직임뿐 아니라 음성 톤과 연기 스타일까지 손쉽게 수정해 생성된 캐릭터에 딱 맞는 사운드를 입힐 수 있다.

런웨이(Runway)가 자사 캐릭터 퍼포먼스 제어 기능인 '액트투(Act-Two)'에 신규 기능 '보이스(Voices)'를 추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창작자는 보이스 기능을 통해 생성한 캐릭터에 어울리도록 연기 음성을 워크플로 내에서 손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런웨이는 공식 튜토리얼인 '런웨이 아카데미(Runway Academy)'를 통해 구체적인 활용법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캐릭터 외형과 목소리의 일체감 확보
기존에 카메라 연기로 가상 캐릭터를 움직일 때는 화면 속 모습이 바뀌어도 본래 목소리가 그대로 출력되어 몰입감을 깨뜨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번 기능 추가로 외부 오디오 편집 프로그램을 거치지 않고도, 액트투 작업 환경 안에서 영상 연기와 목소리 톤을 한 번에 캐릭터에 맞춰 다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1인 창작자나 소규모 애니메이션 제작자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업데이트입니다. 비디오와 오디오를 따로 분리해 편집할 필요 없이 단일 파이프라인에서 처리할 수 있어 제작 시간을 크게 줄여줍니다.
AI 비디오 플랫폼의 경쟁 축이 단순 화질 경쟁에서 완전한 캐릭터 제작 워크플로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목소리가 어색하면 영상의 몰입도가 쉽게 떨어지기 때문에 런웨이가 오디오 제어 기능을 작업 환경에 빠르게 통합한 점은 영리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다만 음성 변조의 세부 옵션과 자연스러움은 이용자들의 실제 테스트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1)
- x.com(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