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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영상 생성

피카, 비디오 생성 AI 모델 '피카 2.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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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가 차세대 AI 비디오 생성 모델 '피카 2.0'을 정식 출시했다. 텍스트 일치율과 영상 화질을 개선했으며, 인물·장소·사물 이미지를 업로드해 영상의 시각적 일관성과 제어력을 높이는 '씬 인그리디언트(Scene Ingredients)'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피카, 비디오 생성 AI 모델 '피카 2.0' 공개
이미지: x.com

AI로 비디오를 만들어 본 사람이라면 컷이 바뀔 때마다 주인공의 얼굴이나 옷차림이 제멋대로 바뀌는 일 때문에 골치를 앓았을 것입니다.

Pika가 12월 13일 차세대 모델인 Pika 2.0을 출시했습니다. 프롬프트 이해도와 영상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은 물론,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으로 'Scene Ingredients(장면 구성 요소)'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인물과 소품을 고정하는 새로운 방법

Scene Ingredients는 영상을 만들기 전에 사용자 자신이나 다른 사람, 특정 장소, 사물의 참고 이미지를 직접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 이미지들을 기준점으로 삼아 영상을 생성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피사체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연출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Pika 2.0은 현재 Pika.art 웹사이트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지금까지의 AI 비디오 도구들은 몇 초짜리 화려한 클립을 뽑아내는 데는 뛰어났지만, 컷마다 등장인물이 달라지는 탓에 실제 줄거리가 있는 영상 제작에는 쓰기 어려웠습니다.

Pika가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모든 것을 때려 맞히게 하는 대신, 사용자에게 직접 이미지 기준점을 쥐여주는 방식을 택한 것은 매우 영리한 접근으로 보입니다.

콘티 작업이나 짧은 광고, 독립 콘텐츠를 제작하려는 창작자라면 지금 바로 테스트해 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AI 영상 분야의 경쟁이 단순히 화질을 뽐내는 단계를 지나, 실제 작업에 쓸 수 있는 제어력 싸움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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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ka_labs(새 탭에서 열림)원문twitter.com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