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렉시티, 기업용 AI 시스템 '컴퓨터' 출시…20개 모델과 400개 앱 연동
퍼플렉시티가 기업용 자동화 시스템 '엔터프라이즈용 컴퓨터'를 출시했다. 리서치부터 코딩, 디자인, 배포까지 이어지는 다단계 워크플로를 처리하며, 20개의 특화 모델로 작업을 분배하고 슬랙 등 400개 이상의 업무용 앱과 연동해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Perplexity가 단순한 검색 도구를 넘어 기업용 업무 자동화 시장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Perplexity는 기업 고객을 위한 시스템인 Computer for Enterprise를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20개 특화 모델과 400개 이상 앱 연동
Computer for Enterprise는 리서치부터 코딩, 디자인, 배포까지 이어지는 다단계 업무 워크플로를 처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작업 특성에 따라 20개의 특화 모델로 요청을 분기해 처리하는 라우팅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또한 Slack을 포함해 400개 이상의 다양한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직접 연결되어 기존 업무 환경에서 곧바로 작동합니다.
왜 중요한가
Perplexity가 질문에 답하는 정보 검색 도구에서 기업 프로세스를 대행하는 실행 허브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모든 작업을 단일 모델에 맡기지 않고 20개 특화 모델에 분산 배치하는 방식은 실용적인 접근으로 보입니다.
다만 400개 이상의 앱을 넘나드는 다단계 워크플로는 한 단계만 어긋나도 전체 흐름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기업이 핵심 업무를 맡길 만큼의 실행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가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1)
- x.com(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