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렉시티, 검색서 슬라이드·시트·문서 바로 제작·편집 지원
퍼플렉시티가 모든 검색 모드에서 슬라이드, 시트, 문서 같은 에셋을 직접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다. 현재 웹 버전의 퍼플렉시티 프로 및 맥스 구독자에게 제공된다.

검색 결과를 복사해 파워포인트나 엑셀에 다시 붙여넣던 번거로움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Perplexity는 모든 검색 모드에서 슬라이드, 스프레드시트, 문서와 같은 결과물을 직접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웹 버전의 Perplexity Pro 및 Max 구독자를 대상으로 제공됩니다.
검색에서 문서 생성까지 한곳에서
지금까지 Perplexity는 출처가 포함된 답변을 텍스트 위주로 정리해 주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보고서나 표 형태로 정리하려면 이용자가 직접 다른 작업 소프트웨어로 내용을 옮겨야 했습니다.
이번 기능 추가로 유료 구독자는 검색 화면을 벗어나지 않고도 원하는 형태의 슬라이드나 표, 문서를 바로 만들고 내부에서 손쉽게 수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우리는 Perplexity가 단순한 검색 엔진에 머무르지 않고, 작업용 생산성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습니다.
Pro나 Max를 이용하는 유료 사용자 입장에서는 자료 조사부터 1차 초안 제작까지의 과정을 대폭 단축할 수 있어 실무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지금 구독 중이라면 리포트나 개요 작성에 시험 삼아 써볼 만합니다.
다만 자체 내장된 편집 기능이 얼마나 완성도 높은지가 관건입니다. 결국 전문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내보내 다시 편집해야 한다면 효용이 반감될 수밖에 없으므로, 기본 제공되는 편집 자유도가 체감 만족도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1)
- x.com(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