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저니, 텍스트 없이 스타일 만드는 '스타일 크리에이터' 초기 버전 공개
미드저니가 텍스트 프롬프트 없이 새로운 스타일과 시각적 미학을 탐색하고 생성할 수 있는 신규 도구 '스타일 크리에이터(Style Creator)'의 초기 버전을 공개했다. 프롬프트 작성 없는 차세대 생성 방식을 제시한다.

원하는 화풍을 얻기 위해 프롬프트 창에 온갖 수식어와 전문 용어를 욱여넣던 작업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미드저니가 텍스트 없이도 새로운 화풍을 탐색하고 만들 수 있는 신규 도구 '스타일 크리에이터(Style Creator)'의 초기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미드저니 측은 단어를 전혀 쓰지 않고도 새로운 미학을 구축할 수 있게 돕는 큰 진전이라며, 생성형 AI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능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프롬프트 없는 시각적 스타일 탐색
아직 구체적인 조작 방식은 상세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향점은 분명합니다. 스타일 제어 영역을 텍스트 프롬프트에서 완전히 분리해 내는 것입니다.
사용자는 특정 미술 사조나 질감을 뜻하는 묘사어를 고민할 필요 없이, 시각적인 인터페이스 안에서 원하는 화풍을 직접 찾아갈 수 있게 됩니다.
왜 중요한가
지금까지의 이미지 생성 도구는 창작자에게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될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하지만 질감이나 조명, 색감의 미세한 차이는 텍스트로 온전히 표현하기 힘듭니다.
스타일 크리에이터가 직관적인 시각 조작 방식을 제공한다면, 고유한 스타일을 구축하는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텍스트 입력창 중심의 UI에서 벗어나려는 미드저니의 시도가 영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롬프트 의존도를 낮추는 이 같은 흐름은 경쟁 도구들의 인터페이스 설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출처 (1)
- @midjourney(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