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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영상 생성

미드저니 V6.1 출시: 손·얼굴 디테일 개선하고 생성 속도 25%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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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저니가 새 이미지 모델 V6.1을 기본 적용 모델로 출시했습니다. 팔과 손, 작은 얼굴 등 세부 묘사의 일관성을 크게 개선하고 텍스트 렌더링 정확도를 높였으며 생성 속도도 25% 빨라졌습니다. 부분 수정 기능은 당분간 V6.0으로 동작합니다.

미드저니 V6.1 출시: 손·얼굴 디테일 개선하고 생성 속도 25% 향상
이미지: x.com

AI로 이미지를 만들 때 얼굴은 그럴듯한데 원거리 인물의 이목구비가 뭉개지거나 손가락 관절이 기괴하게 뒤틀리는 문제는 늘 골칫거리였습니다.

Midjourney가 7월 30일 이러한 디테일 결함을 집중적으로 보완한 V6.1 버전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새 모델은 발표 당일부터 전체 사용자에게 기본 모델로 적용됐으며, 이전 버전을 원할 경우 설정 패널이나 파라미터를 통해 V6.0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팔다리 결함과 원거리 묘사 개선

V6.1에서 가장 먼저 체감되는 부분은 신체 묘사의 일관성입니다. 팔, 다리, 손, 몸통뿐만 아니라 동물과 식물 표현에서 발생하던 구조적 뒤틀림이 크게 줄었습니다.

그동안 쉽게 망가지던 원거리 세부 묘사도 정밀해졌습니다. 배경 멀리 있는 작은 얼굴이나 눈, 멀리 위치한 손가락 등이 한층 또렷하게 표현됩니다.

화질 전반의 노이즈와 픽셀 깨짐 현상이 줄어들면서 피부와 사물 표면의 질감 표현도 한결 자연스러워졌습니다.

표준 이미지 생성 속도는 이전보다 약 25% 빨라졌으며, 질감 디테일을 살려주는 새로운 2배 업스케일러도 함께 탑재됐습니다.

텍스트 생성 능력도 보강되어 프롬프트 안에서 큰따옴표로 단어를 묶어 입력하면 철자 오류 없이 문자를 새겨 넣는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개인화 코드 관리와 부분 수정 시 주의점

사용자 취향을 반영하는 개인화 모델 역시 개선되어 미묘한 뉘앙스와 정확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과거 작업에 부여됐던 개인화 코드를 재사용해 당시의 스타일과 데이터를 그대로 불러올 수 있는 버전 관리 기능도 지원합니다.

새로 추가된 --q 2 파라미터는 생성 시간이 25% 더 걸리는 대신 표면 질감을 더 풍부하게 살려주지만, 구조적 일관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단서가 붙었습니다.

다만 이번 버전에는 부분 수정과 캔버스 확장 모델이 아직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화면 줌이나 리프레임, 영역 다시 그리기 기능을 실행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구형인 V6.0 모델로 돌아가 작업을 처리합니다.

제작진은 커뮤니티 아이디어 투표를 기반으로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데이터 수집을 거쳐 약 한 달 뒤 V6.2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왜 중요한가

디자이너와 콘텐츠 제작자 입장에서 V6.1은 지금 당장 주력으로 갈아탈 만한 가치가 충분한 업데이트입니다.

생성 속도가 25% 빨라진 데다 원거리 얼굴과 손발 묘사의 완성도가 높아져, 후작업으로 포토샵을 켜야 하는 빈도가 대폭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Midjourney가 무리한 대형 판올림 대신, 커뮤니티가 가장 가려워하던 디테일 오류를 빠르게 긁어준 점이 매우 영리한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다만 영역 수정 작업을 할 때 구버전 모델로 강제 전환되는 구조는 명백한 약점입니다. 수정 부위와 원본 사이의 화질 차이가 발생해 정밀한 상용 작업 흐름을 끊어놓을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 이미지 모델들이 턱밑까지 추격하는 상황에서, Midjourney는 고유의 압도적인 미적 완성도를 더욱 단단히 굳히며 격차를 벌리려는 모양새입니다.

출처 (2)

  1. [1]
    @midjourney(새 탭에서 열림)원문twitter.com
  2. [2]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