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저니, 특정 캐릭터·사물 그대로 합성하는 '옴니 레퍼런스' 출시
미드저니가 새로운 기능 '옴니 레퍼런스(Omni-Reference)'를 정식 출시했다. 사용자가 지정한 캐릭터, 사물, 차량 등의 요소를 새 이미지에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미지 생성 시 특정 피사체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작업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미지 생성 AI를 쓸 때 프롬프트를 조금만 바꿔도 인물의 생김새나 소품이 제각각으로 변해버리는 일은 고질적인 골칫거리였습니다.
미드저니(Midjourney)는 새로운 참조 기능인 '옴니 레퍼런스(Omni-Reference)'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드저니는 이 기능을 두고 AI에게 "이걸 내 이미지에 넣어줘"라고 말하는 새로운 방식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캐릭터를 넘어 사물과 탈것까지 고정 참조
그동안 연속된 이미지를 만들 때 피사체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작업은 많은 반복 시도를 필요로 했습니다.
이번에 적용된 옴니 레퍼런스는 캐릭터뿐만 아니라 특정 사물, 차량 등 다양한 요소를 참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사용자가 지정한 구체적인 대상을 새로운 생성 이미지 안에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게 돕는 구조입니다.
왜 중요한가
웹툰 콘티나 스토리보드, 제품 컨셉 디자인을 작업하는 창작자에게 피사체의 일관성은 작업 효율을 가르는 핵심 요인입니다. 인물의 얼굴뿐만 아니라 특정 탈것이나 주요 소품의 외형이 바뀌지 않아야 연속성 있는 작업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미드저니의 이번 조치는 기존의 캐릭터 위주 참조 한계를 넘어 실질적인 작업 도구로서의 활용도를 넓히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다양한 조명과 복잡한 구도 속에서 참조 대상을 얼마나 왜곡 없이 재현해낼지는 실제 사용을 통해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1)
- @midjourney(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