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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이미지 생성 AI 'MAI-Image-2-Efficient' 출시… 비용 41%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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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신규 이미지 생성 모델 'MAI-Image-2-Efficient'를 출시했다. 대규모 프로덕션 워크플로를 겨냥해 속도는 전작 대비 22% 빠르고 비용은 약 41% 낮췄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와 MAI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바로 쓸 수 있으며 코파일럿, 빙, 파워포인트에도 순차 적용된다.

MS, 이미지 생성 AI 'MAI-Image-2-Efficient' 출시… 비용 41% 절감
이미지: microsoft.ai

이미지 생성 AI는 데모 단계에서는 매력적이지만, 실제 대규모 비즈니스에 도입하려는 순간 비싼 추론 비용 때문에 가로막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4월 14일, 비용과 렌더링 속도를 대폭 개선한 신규 텍스트-투-이미지 모델인 MAI-Image-2-Efficient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현재 Microsoft Foundry와 MAI Playground에서 대기자 명단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Copilot과 Bing은 물론 PowerPoint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41% 저렴해진 가격과 4배 높아진 효율

가격 책정은 100만 텍스트 입력 토큰당 5달러, 100만 이미지 출력 토큰당 19.50달러로 잡혔습니다. 기존 플래그십인 MAI-Image-2 대비 약 41% 저렴해진 수준입니다.

NVIDIA H100 환경에서 1024×1024 해상도로 측정한 결과, GPU당 처리량 효율은 기존 모델 대비 4배에 달하며 렌더링 속도도 22% 빨라졌습니다.

타사 대표 모델들과의 비교에서도 빠른 속도를 보였습니다. Gemini 3.1 Flash Image, Gemini 3 Pro Image, GPT-Image-1.5-High 등과의 중앙값 지연 시간 비교에서 평균 40% 빠른 렌더링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스톡 이미지 플랫폼 셔터스톡(Shutterstock)은 이미 이 모델을 테스트 중입니다. 셔터스톡의 바네사 살보(Vanessa Salvo) 수석 프로덕트 매니저는 프롬프트 반영도와 실무 활용성이 크게 개선되어, 단순 실험을 넘어 실제 프로덕션 환경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안정성을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개발자와 기업 입장에서는 대량의 마케팅 배너나 상품 컷, UI 목업을 자동 생성하는 파이프라인의 경제성이 단번에 개선되었습니다. 장당 생성 비용 부담으로 AI 이미지 기능 도입을 주저했던 서비스라면 지금 바로 테스트해 볼 만한 현실적인 가격대와 속도입니다.

업계 전반으로 보면 이미지 생성 모델의 경쟁 초점이 단순 화질 경쟁에서 추론 단가와 대규모 배치 처리 효율을 다투는 생산성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격적인 가격표를 내걸고 오피스 생태계로 침투하는 만큼, 구글과 오픈AI 역시 중저가 이미지 API 가격 인하 압박을 강하게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보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역할 분담 전략은 영리합니다. 복잡한 묘사나 긴 텍스트가 필요한 최종 결과물에는 MAI-Image-2를 쓰게 하고, 속도와 물량이 중요한 실무 작업에는 Efficient를 배치해 서버 비용과 사용자 만족도를 동시에 잡으려 했습니다. 다만 가벼워진 모델인 만큼 극도로 섬세한 예술적 화풍에서는 플래그십과의 격차가 드러날 수 있어 작업 성격에 맞게 적절히 스위칭하는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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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soft.ai(새 탭에서 열림)원문microsof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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