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 '완 2.1' 기반 맞춤형 비디오 학습 기능 출시
크레아는 오픈소스 영상 모델 '완 2.1'을 자체 영상으로 직접 미세조정할 수 있는 비디오 학습 기능을 발표했다. 이용자는 특정 스타일이나 동작, 사물을 모델에 직접 학습시켜 AI 영상 생성의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다.

AI 비디오 생성에서 원하는 움직임과 일관된 비주얼을 얻는 일은 늘 까다로운 과제였습니다. 프롬프트를 아무리 길게 써도 카메라 워크나 동작이 매번 달라지기 일쑤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Krea는 제어력을 대폭 강화한 비디오 트레이닝(Video Training)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내 영상으로 Wan 2.1에 동작과 스타일 학습
이번 기능은 오픈소스 비디오 생성 모델인 Wan 2.1을 기반으로 동작합니다.
사용자는 자신이 가진 비디오 클립을 업로드해 Wan 2.1을 직접 학습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유한 시각적 스타일, 특정 오브젝트는 물론이고 구체적인 모션 패턴까지 모델에 익히는 것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설명에만 기대어 무작위로 생성 결과를 뽑아내던 방식에서 벗어나, 원하는 움직임의 기준을 직접 주입할 수 있게 된 셈입니다.
왜 중요한가
영상 제작자에게 모션과 스타일의 일관성 확보는 작업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문제입니다. 레퍼런스 영상을 직접 모델에 학습시킬 수 있다면 프롬프트 작성에 드는 시행착오를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산업 측면에서는 오픈소스 모델인 Wan 2.1을 기반으로 복잡한 파인튜닝 과정을 크리에이터 친화적인 툴로 구현해 냈다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 텍스트 입력을 넘어 비디오 자체를 훈련 데이터로 삼는 접근은 방향성이 뚜렷해 보이지만, 실제 원하는 퀄리티를 내기 위해 필요한 영상 분량과 학습 비용은 여전히 지켜볼 부분입니다.
출처 (1)
- @krea_ai(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