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IFAI

이미지·영상 생성

클링 AI, '클링 1.5' 모델 공개…1080p 영상 생성 및 모션 브러시 지원

게시 확산 지수 52

클링 AI가 신규 모델 '클링 1.5'를 공식 출시했다. 전문가 모드에서 1080p 고화질 영상 생성을 지원하며, 특정 영역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모션 브러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클링 AI, '클링 1.5' 모델 공개…1080p 영상 생성 및 모션 브러시 지원
이미지: x.com

AI 비디오 생성이 처음 주목받았을 때는 정지 이미지가 움직인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실제 작업에 쓰려던 창작자들은 곧바로 해상도 저하와 제어 불가능이라는 벽에 부딪혔습니다.

Kling AI가 이러한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1.5 버전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프로 모드 1080p 지원, 품질은 올리고 가격은 유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화질입니다. Kling 1.5는 프로페셔널 모드에서 1080p 풀HD 해상도 출력을 공식 지원하며, 전작 대비 영상의 선명도와 구도 표현력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움직임의 역동성과 자연스러움도 개선되어 물체가 이동할 때 나타나던 특유의 뒤틀림 현상이 줄었습니다. 더 길고 복잡한 프롬프트도 시각 요소로 더 정확하게 구현해 냅니다.

TestingCatalog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는 생성 속도 향상, 비디오 길이 연장, AI 이미지 해상도 개선, 그리고 공식 가이드 제공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고급 품질 모드를 추가 비용 없이 기존 프로 모드 가격 그대로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원하는 부위만 움직이는 모션 브러시

기반 모델 업그레이드와 함께 모션 브러시 기능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프롬프트에만 의존하던 무작위 생성 방식에서 벗어나, 이미지 위에서 특정 영역을 브러시로 칠한 뒤 해당 요소의 움직임 경로와 연출 방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배경은 그대로 둔 채 걸어가는 사람이나 흐르는 물만 따로 움직이도록 통제할 수 있어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까지의 시행착오를 크게 줄여줍니다. 다만 이 기능은 현재 Kling 1.0 모델에서 먼저 제공되며, 1.5 모델에는 조만간 통합될 예정입니다.

왜 중요한가

영상 편집자나 마케터 등 실무 창작자에게 네이티브 1080p 지원은 별도의 업스케일링 툴을 거치지 않고 바로 편집 타임라인에 올릴 수 있음을 뜻합니다.

모션 브러시의 등장은 AI 비디오가 단순한 확률성 생성 도구에서 연출 의도를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작 툴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제 업계의 경쟁 축이 겉보기 화질뿐 아니라 세밀한 제어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Runway의 Gen-3나 Luma 등 글로벌 경쟁사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Kling이 가격을 올리지 않고 성능과 해상도를 업그레이드한 것은 창작자 락인 측면에서 매우 영리한 전략입니다. 다만 1.5의 초고화질과 1.0의 모션 브러시 제어 기능을 아직 한 번에 쓸 수 없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는 점은 일시적인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출처 (2)

  1. [1]
    @Kling_ai(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
  2. [2]

토픽 추적Kling AI의 발전

이 토픽의 소식을 최신순으로 모았습니다.

  1. 클링 AI, 동영상으로 학습하는 일관된 '커스텀 캐릭터 모델' 테스트
  2. 클링 AI, '클링 1.5' 모델 공개…1080p 영상 생성 및 모션 브러시 지원이 기사
  3. 콰이서우 영상 생성 AI '클링 AI' 글로벌 출시…무료 크레딧 제공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