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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젠, '아바타 IV' 공개: 제스처와 전신 움직임까지 닮은 디지털 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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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젠이 디지털 트윈에 차세대 모델 'Avatar IV'를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사용자의 고유한 손짓, 표정 버릇, 어조를 반영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연스러운 전신 움직임을 구현한다. 카메라 앞에 서지 않고도 본인과 구별하기 힘든 영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현재 플랫폼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다.

헤이젠, '아바타 IV' 공개: 제스처와 전신 움직임까지 닮은 디지털 트윈
이미지: x.com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표정을 유지하며 NG 없이 영상을 찍는 일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피로를 요구합니다.

HeyGen 창업자 조슈아 수는 자사의 디지털 트윈 기능이 차세대 모델인 Avatar IV를 탑재해 새롭게 개편되었으며, 현재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소한 버릇까지 따라 하는 AI

Avatar IV의 핵심 변화는 기계적인 어색함을 걷어내고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그대로 구현하는 데 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새 모델은 사용자의 표정과 손동작은 물론, 평소 말할 때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고유한 습관까지 반영합니다.

입 모양만 어색하게 맞추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연스러운 전신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또한 입력된 대본의 맥락에 맞춰 실제 본인이 말하는 것처럼 톤과 뉘앙스를 스스로 조절합니다.

조슈아 수는 재촬영 스트레스 없이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하는 크리에이터, 창업가, 기업 임원들을 주요 타깃으로 꼽았습니다.

왜 중요한가

정기적으로 안내 영상이나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는 1인 기업이나 창작자에게는 촬영 장비 세팅과 반복 촬영을 없애주는 실질적인 도구입니다. 기존 디지털 휴먼의 부자연스러움 때문에 도입을 망설였던 사용자라면 테스트해 볼 만합니다.

업계 전반으로 보면 AI 아바타 경쟁의 초점이 단순한 입 모양 일치 수준을 넘어, 전신의 미세한 제스처와 자연스러운 발화 톤을 얼마나 진짜처럼 구현하느냐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다만 본인 특유의 말투와 작은 습관까지 똑같이 흉내 낼 수 있게 되면서, 영상의 진위를 둘러싼 신뢰 문제나 오남용에 따른 위험 부담 역시 함께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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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hua_xu_(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