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젠, '아바타 IV' 대규모 업데이트…프롬프트로 손짓·표정 제어
헤이젠이 AI 아바타 '아바타 IV'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대본에 맞춘 동적 제스처 생성과 미세 표정을 지원하며, 프롬프트로 직접 손동작을 지시할 수 있다. 최대 60초 길이의 1080p 영상 생성을 지원하며 현재 모든 헤이젠 계정에서 바로 쓸 수 있다.

AI 아바타 영상이 가짜처럼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부자연스러운 얼굴 표정과 어색하게 굳어 있는 손동작 때문입니다.
HeyGen이 자사 아바타 모델인 Avatar IV의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대본 스크립트에 기반한 동적 제스처 생성과 프롬프트를 통한 제스처 제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여기에 초현실적인 미세 표정 연출이 더해졌으며, 최대 60초 길이의 1080p 해상도 영상 출력을 지원합니다. 해당 기능은 현재 모든 HeyGen 계정에 적용되었습니다.
프롬프트로 손동작까지 직접 연출한다
기존 아바타 영상은 대본 내용과 상관없이 반복적인 동작을 취하거나 뻣뻣하게 서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Avatar IV는 텍스트의 맥락을 파악해 어울리는 제스처를 자동으로 붙여주며,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입력해 원하는 동작을 직접 지시할 수도 있습니다. 얼굴의 미세한 근육 움직임까지 개선되면서 기존의 이질감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마케팅 영상이나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과 크리에이터에게 매우 유용한 개선입니다. 실제 모델을 섭외하거나 스튜디오를 대여하지 않고도 대본과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자연스러운 발표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제스처 제어권을 프롬프트 형태로 사용자에게 넘겨준 방식이 실용적이라고 봅니다. 단순히 AI의 자동 생성에만 의존하면 엉뚱한 동작이 나올 위험이 크지만, 직접 동작을 지시할 수 있게 만들어 상용 영상 제작 도구로서의 제어력을 확보했습니다.
다만 한 번에 생성할 수 있는 길이가 60초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은 한계입니다. 짧은 광고나 핵심 요약 클립에는 충분하지만, 긴 강의나 설명형 영상을 제작하려면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생성한 뒤 편집해야 하는 수고가 따릅니다.
출처 (1)
- @HeyGen_Official(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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