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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 앱, AI 생성 영상 감별하는 SynthID 감지 도입

게시 확산 지수 39

구글이 제미나이 앱에 동영상 진위 확인 기능을 추가했다. 최대 90초, 100MB 이하 영상을 올리고 질문하면 오디오와 비디오 트랙에서 보이지 않는 SynthID 워터마크를 감지해 구글 AI가 생성한 구간을 정확히 짚어준다. 제미나이가 지원되는 모든 국가와 언어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글 제미나이 앱, AI 생성 영상 감별하는 SynthID 감지 도입
이미지: blog.google

온라인에서 마주친 사실적인 동영상이 진짜인지 의심스러울 때, 이제 제미나이(Gemini)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구글은 사용자가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질문하면 구글 AI로 편집되거나 생성된 영상인지를 판별해 주는 기능을 제미나이 앱에 추가했습니다.

음성과 영상 트랙의 워터마크 정밀 분석

이 기능은 구글의 비가시성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인 신스ID(SynthID)를 감지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제미나이는 영상의 시각적 프레임뿐만 아니라 오디오 트랙까지 동시에 스캔합니다. 단순한 참·거짓 확인에 그치지 않고, 10초에서 20초 사이의 오디오에서 신스ID가 감지되었으며 영상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식으로 구체적인 시간대까지 짚어냅니다.

업로드 가능한 동영상 용량은 최대 100MB, 길이는 최대 90초로 제한됩니다. 이미지 및 동영상 검증 기능은 제미나이 앱이 지원되는 모든 국가와 언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전문가용 분석 도구나 개발자 콘솔에 머물던 워터마크 검증 기능을 대중적인 대화형 앱으로 가져온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합니다.

일반 사용자도 의심스러운 숏폼 영상이나 조작물을 몇 번의 터치만으로 손쉽게 교차 검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구글 자체 기술인 신스ID가 삽입된 콘텐츠만 감지할 수 있다는 점은 명확한 한계입니다. 타사 생성 모델로 만든 딥페이크까지 가려낼 수는 없지만, 빅테크가 자사 AI 콘텐츠의 투명성을 사용자 레벨에서 보장하려는 현실적인 접근을 보여줍니다.

출처 (1)

  1. [1]
    blog.google(새 탭에서 열림)원문blog.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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