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IFAI

AI 모델

구글 차세대 '제미나이 4' 사후학습 단계 진입, 연내 조기 출시 추진

게시 확산 지수 45

구글 딥마인드의 코라이 카부쿠오글루 대표는 플래그십 AI 모델 '제미나이 4'가 사후학습 단계에 들어갔으며 연내 조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제미나이 3.5 프로 계획을 취소하고 차세대 모델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글이 숨가쁘게 돌아가는 차세대 AI 모델 경쟁에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3.5 건너뛰고 '제미나이 4' 사후 훈련 돌입

구글 딥마인드의 코라이 카부쿠오글루 대표는 디인포메이션이 주최한 'AI 아젠다 라이브 서밋'에서 차세대 플래그십 AI 모델인 '제미나이 4'가 사후 훈련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후 훈련은 기초 모델이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하게 동작하도록 세부 조정하는 핵심 과정입니다.

카부쿠오글루는 제미나이 4를 연말보다 훨씬 앞선 시점에 출시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사후 훈련의 초기 결과물을 가능한 한 빨리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글은 당초 계획했던 '제미나이 3.5 프로' 업데이트를 폐기한 상태입니다. 현재 구글은 모델 성능 면에서 앤트로픽의 '미소스'와 오픈AI의 'GPT-6'에 뒤처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어설픈 마이너 업데이트인 3.5 프로를 포기하고 곧바로 제미나이 4로 직행하는 결정은, 선두권 격차를 좁히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GPT-6와 미소스가 앞서나가는 상황에서 점진적인 개선만으로는 시장의 관심을 잡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기업과 개발자 입장에서는 과도기 버전을 거치지 않고 구글의 차세대 모델을 더 일찍 검증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다만 출시 시점을 무리하게 앞당기는 과정에서 모델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지가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입니다.

출처 (1)

  1. [1]
    theinformation.com(새 탭에서 열림)원문theinformation.com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