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빌리티 AI 매각설 부인…CEO "인수 제안한 적 전혀 없다"
스타빌리티 AI의 CEO 에마드 모스타크가 매각설을 공식 부인하며 누구에게도 인수를 제안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의 거버넌스가 단순하며 여러 전략적 파트너와 협력 중이라고 강조하고 파트너사인 재스퍼와 코히어를 언급했다.
매각설이 불거지자 Stability AI의 수장이 직접 진화에 나섰습니다.
Stability AI의 최고경영자 Emad Mostaque는 쏟아지는 문의에 대응해 소셜 미디어에 5가지 항목을 정리한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매각설에 선 긋고 지배구조 언급
Mostaque는 회사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풍문에 대해, 인수 대상이 되기 위해 그 누구에게도 먼저 연락한 적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는 Jasper가 훌륭한 파트너이며 Cohere 역시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다수의 전략적 파트너들과 협력 중이며 조만간 추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내부 불안에 대한 시선을 의식한 듯 Stability AI의 지배구조는 단순하다고 강조하며, 오픈소스의 가치를 옹호하는 말로 글을 맺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Stable Diffusion으로 생성형 AI 생태계를 이끌어 온 Stability AI는 막대한 연산 비용 탓에 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의심을 받아왔습니다. 회사의 거취는 오픈소스 모델을 활용하는 수많은 개발사와 창작자에게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보기에 이번 짧은 해명은 당장의 매각설을 차단하는 효과는 거뒀지만, 시장에 퍼진 자금난과 경영 안정성에 대한 불안을 완전히 잠재우기에는 부족해 보입니다.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소셜 미디어를 통한 선언보다, 실제로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증명해 보이는 일입니다.
출처 (1)
- @EMostaque(새 탭에서 열림)원문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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