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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주목할 AI 논문, 새 벤치마크와 방법론, 그리고 생물학·의학·소재 등 과학 연구에서 AI가 낸 성과.

최근 7일 소식 13개

  1. 확산 지수 50

    Landing AI, DocVQA 99.16% 정확도로 문서 이해 신기록 달성

    Landing AI가 문서 이해 벤치마크 DocVQA에서 99.16% 정확도를 기록하며 Qwen2-VL과 인간 기준을 모두 넘어섰다. 자체 모델 DPT-2로 문서를 한 번만 구조화해 파싱한 뒤 질문 답변은 순수 LLM에 맡기는 방식을 채택해, 반복 연산 비용을 대폭 줄이고 추적 가능성을 확보했다.

  2. 확산 지수 31

    터미널벤치, 샌드박스 도구 '하버' 및 2.0 벤치마크 공개

    터미널벤치(Terminal-Bench)가 대규모 샌드박스 에이전트 실행 도구인 Harbor와 검증 강도를 높인 고난도 벤치마크 Terminal-Bench 2.0을 발표했습니다. 자율형 에이전트의 터미널 작업 능력을 한층 더 엄격하게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3. 확산 지수 33

    OpenAI, AI 에이전트 노리는 '프롬프트 인젝션' 방어 체계 공개

    OpenAI가 자율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겨냥한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 대응책을 공개했다. 웹페이지나 이메일에 숨은 악성 지침으로 인한 데이터 유출을 막기 위해 지시 계층 훈련, AI 모니터링, 샌드박스, 민감 작업 확인 절차 등 다층 방어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4. 확산 지수 31

    구글, AI의 망각 현상 해결할 새 패러다임 '네스티드 러닝' 공개

    Google Research는 모델의 '치명적 망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 머신러닝 패러다임 '네스티드 러닝(Nested Learning)'을 발표했다. 모델 구조와 최적화 알고리즘을 다양한 업데이트 주기를 가진 다층 최적화 문제로 통합했으며, 이를 적용한 'Hope' 아키텍처는 기존 트랜스포머 대비 뛰어난 장문 맥락 기억 능력을 입증했다.

  5. 확산 지수 31

    소니 AI, 네이처에 FHIBE 공개: 1만여 장의 동의 기반 이미지로 AI 편향 잡는다

    소니 AI 연구진이 이번 주 컴퓨터 비전 모델의 편향을 평가하기 위한 벤치마크 데이터셋 'FHIBE'를 네이처에 발표했다. 81개국 1,981명의 사전 동의를 거친 사진 10,318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나이·대명사·혈통·피부색 등 자가 보고 메타데이터를 담아 안면 인식 등의 편향을 바로잡는 기준을 제시한다.

  6. 확산 지수 36

    실험실 AI 코사이언티스트 LabOS 공개: XR 안경으로 실험 오류 실시간 방지

    실제 연구실을 지원하는 AI 시스템 LabOS가 공개됐습니다. XR 스마트 안경을 통해 연구원의 손동작과 도구를 인식하고, 시약을 잘못 집거나 단계를 건너뛰기 전에 실시간으로 바로잡아 줍니다. 데이터 분석부터 실제 실험 보조까지 지원하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오픈소스로 풀 예정입니다.

  7. 확산 지수 43

    구글 딥마인드, CFS와 맞손…AI로 차세대 핵융합 장치 SPARC 최적화

    구글 딥마인드가 핵융합 기업 CFS와 연구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딥마인드는 플라스마 시뮬레이터 'TORAX'와 강화학습을 활용해 토카막 장치 'SPARC' 가동 시뮬레이션을 수백만 번 수행하고 순에너지 도달 경로를 찾는다. 고열 분산을 위한 AI 실시간 자기장 제어도 추진하며 구글은 CFS에 투자도 단행했다.

  8. 확산 지수 36

    앤트로픽 연구, 악성 문서 250개만으로 13B 모델에 백도어 주입 가능

    앤트로픽과 영국 AISI 공동 연구팀은 사전 학습 데이터 오염 취약점을 공개했다. 공격 성공 여부는 데이터 비율이 아닌 절대 문서 수에 좌우되어, 6억~130억 파라미터 모델 모두 250개의 악성 문서만 섞여도 백도어가 작동했다. 대형 모델일수록 오염에 강하다는 기존 통념을 완전히 뒤집었다.

  9. 확산 지수 49

    상상 속에서 훈련하는 AI 'Dreamer 4': 환경 상호작용 없이 마인크래프트 다이아몬드 채굴 성공

    연구진이 정밀한 세계 모델 내부에서 강화학습을 수행하는 'Dreamer 4'를 공개했습니다. 픽셀 데이터로부터 2만 회 이상의 조작을 '상상' 속에서 시뮬레이션해, 게임 환경과의 상호작용 없이 오프라인 데이터만으로 마인크래프트 다이아몬드를 채굴한 첫 AI가 되었습니다. 로봇 공학처럼 실기 훈련이 위험한 분야에 돌파구를 제시합니다.

  10. 확산 지수 37

    OpenAI, 44개 직종 실무 평가 벤치마크 ‘GDPval’ 공개

    OpenAI가 실제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는 벤치마크 ‘GDPval’을 발표했다. 미국 GDP 기여도가 높은 9개 산업 내 44개 지식 노동 직종에서 1,320개 실무 과제를 도출했다. 최고 수준의 모델이 전문가급 성과를 100배 저렴하게 냈으나, 현재는 단발성 작업에 국한된다.

  11. 확산 지수 31

    MS 연구진, 희귀질환 진단 돕는 생성형 AI 연구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는 드렉셀 대학교 및 브로드 연구소와 함께 유전체 분석을 돕는 생성형 AI 어시스턴트 연구를 발표했다. 의학 문헌에서 변이 정보를 요약하고 새 연구 결과가 나오면 미해결 환자 사례의 재분석을 자동 제안한다. 현재는 연구 프로토타입 단계다.

  12. 확산 지수 35

    과학자들, 유해 박테리아 사냥하는 바이러스 최초 AI 설계

    Semafor에 따르면 연구진이 AI를 활용해 유해 박테리아를 표적 살상하는 박테리오파지를 처음으로 설계했다. AI가 생성한 302개 게놈 중 16개가 항생제 내성 대장균을 감염시키는 데 성공했다. 새로운 치료법 개발 가능성을 열었으며, 논문은 현재 동료 평가 전 단계다.

  13. 확산 지수 31

    Epoch AI 분석: 초장문 맥락 추론이 지속 학습과 강화학습을 확장하는 법

    Epoch AI는 초장문 맥락 추론이 LLM의 지속 학습 병목을 해결하고 강화학습 확장을 견인할 핵심 열쇠라는 분석을 발표했다. 수천만에서 수백억 토큰 처리가 가능해지면 에이전트가 수개월치 업무 경험을 맥락에 담아 학습할 수 있으나, 연구 사이클 지연과 높은 비용이 걸림돌로 지적된다.

  14. 확산 지수 33

    다국적 연구진, 1000가지 질환 발병을 수년 전 예측하는 AI 'Delphi-2M' 개발

    수요일, 다국적 연구진이 국제학술지 네이처를 통해 AI 모델 'Delphi-2M'을 발표했다. 환자의 병력 데이터를 트랜스포머 아키텍처로 분석해 1000가지 이상의 질환 발병률을 수년 앞서 예측한다. 데이터 편향으로 인해 임상 적용까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지만, 예방 의학의 새 가능성을 열었다.

  15. 확산 지수 37

    Arc Institute, 생물 언어 모델 Evo로 기능성 파지 게놈 설계 성공

    Arc Institute는 생물 파운데이션 모델 Evo를 이용해 실제로 생명 기능을 수행하는 박테리오파지 게놈을 설계했다고 발표했다. 파지 ΦX174를 기반으로 285개 후보 중 16개 유효 바이러스를 합성·검증했으며, 내성균 극복 역량까지 입증했다. 생명과학이 DNA 해독과 합성을 넘어 AI 맞춤 설계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