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깅페이스, 초경량 비디오 이해 모델 SmolVLM2 공개…최소 256M
허깅페이스가 2.2B, 500M, 256M 세 가지 크기의 멀티모달 모델 SmolVLM2를 출시했다. 500M 모델은 2.2B에 근접한 비디오 이해 능력을 갖췄으며, MLX를 지원해 아이폰 등 기기에서 클라우드 연결 없이 로컬로 실행할 수 있다.
Llama, Qwen, DeepSeek 등 오픈소스·오픈 웨이트 모델과 주목할 만한 데이터셋, 프레임워크, 개발 도구.
허깅페이스가 2.2B, 500M, 256M 세 가지 크기의 멀티모달 모델 SmolVLM2를 출시했다. 500M 모델은 2.2B에 근접한 비디오 이해 능력을 갖췄으며, MLX를 지원해 아이폰 등 기기에서 클라우드 연결 없이 로컬로 실행할 수 있다.
Perplexity가 DeepSeek-R1을 사후 학습시켜 검열을 제거한 모델 R1 1776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4만 개의 다국어 프롬프트 데이터셋을 구축해 민감한 주제의 제한을 풀었으며, 기존 R1 수준의 높은 추론 및 수학 능력은 그대로 유지했다. 가중치는 허깅페이스에 무료로 배포됐다.
바이두가 대형 언어 모델 어니(Ernie) 시리즈를 오픈소스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우선 향후 출시될 '어니 4.5'를 순차 배포한 뒤 6월 30일 코드를 공개할 계획이다. 딥시크-R1이 촉발한 오픈소스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텐센트가 고해상도 텍스처 3D 생성 시스템 '혼원3D 2.0(Hunyuan3D 2.0)'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형상 생성을 맡는 DiT와 텍스처를 합성하는 Paint 모델을 분리한 2단계 파이프라인으로 구성돼 단일 이미지 기반 생성과 수작업 메시 텍스처링을 모두 지원한다.
미니맥스가 MiniMax-01 시리즈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4560억 개 파라미터 규모에 라이트닝 어텐션 구조를 적용해 최대 400만 토큰의 초장문 컨텍스트를 처리한다. 텍스트 모델과 멀티모달 모델 가중치는 깃허브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UC 버클리 NovaSky 팀이 OpenAI의 o1-preview에 필적하는 추론 모델 'Sky-T1-32B-Preview'를 공개했다. 1만 7천 개의 정제된 데이터로 8대의 H100에서 19시간 동안 450달러 미만의 비용으로 미세조정을 마쳤다. 코드, 데이터셋, 가중치가 모두 전면 공개되었다.
어도비 리서치와 홍콩과기대가 비디오 생성 모델 '트랜스픽사(TransPixar)'를 공개했다. 기존과 달리 알파 채널이 포함된 RGBA 비디오를 바로 만들어내 연기나 반사 효과 같은 VFX 요소를 별도 누끼 작업 없이 장면에 자연스럽게 합성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14B 추론 특화 AI 모델 '파이-4(Phi-4)'의 전체 가중치를 허깅페이스에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기존 애저 플랫폼 독점에서 벗어나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MIT 라이선스로 전환되어, 개발자들은 vLLM이나 트랜스포머 라이브러리로 직접 로컬에 배포할 수 있다.
영국 서리대학교 연구진이 타이핑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AI 모델 'NitroFusion'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단일 소비자용 그래픽 카드에서 구동되며, 1~4단계 정제 과정을 거쳐 속도와 품질을 직접 제어할 수 있어 클라우드 구독 없이도 개인 창작 환경을 지원한다.
메타가 텍스트 모델 '라마 3.3 70B'를 출시했다. 최신 사후 학습 기법을 통해 거대 405B 모델급 성능을 훨씬 저렴한 구동 비용으로 실현했으며, MMLU 등 벤치마크에서 GPT-4o를 앞섰다. 허깅페이스 등에서 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
구글이 비전-언어 모델 PaliGemma 2를 발표했다. Gemma 2를 기반으로 구축된 이 모델은 다양한 크기로 제공되며, 기존 PaliGemma 코드의 대대적인 수정 없이 바로 대체할 수 있다. 시각적 입력 이해와 특정 작업을 위한 미세조정(파인튜닝) 편의성이 대폭 강화되었다.
앤드류 응 팀이 오픈소스 파이썬 라이브러리 'aisuite'를 공개했다. OpenAI, 앤트로픽, 올라마 등 서로 다른 LLM API를 표준화해, 코드 내 모델 문자열 하나만 바꾸면 손쉽게 모델을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앤트로픽이 AI 모델과 외부 데이터 소스를 양방향으로 연결하는 오픈 표준 'Model Context Protocol(MCP)'을 공개했습니다. 클로드뿐 아니라 모든 모델이 깃허브, 슬랙 등의 데이터를 손쉽게 읽고 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레플릿과 소스그래프 등이 지원에 나섰지만, 오픈AI 등 경쟁사들이 따를지는 미지수입니다.
라이트릭스가 오픈소스 비디오 생성 AI 모델 'LTX Video(LTXV)'를 공개했다. 20억 파라미터 크기로 일반 소비자용 GPU인 RTX 4090에서도 4초 만에 5초 분량의 영상을 생성한다. 값비싼 클라우드 API 없이도 로컬 PC에서 실시간에 가깝게 영상을 실험할 수 있다.
테더가 인간뿐 아니라 AI 에이전트와 로봇 등 자율 시스템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지갑 개발 키트 WDK를 발표했다. 개발자는 타사 수탁에 의존하지 않고 모든 웹과 앱에 비트코인 및 USDT 비수탁 지갑을 손쉽게 연동해 AI가 직접 자산을 제어하도록 구현할 수 있다.
Qwen 팀이 0.5B부터 32B까지 총 6개 크기로 구성된 Qwen2.5-Coder 시리즈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플래그십인 32B-Instruct는 주요 벤치마크에서 GPT-4o와 대등한 수준을 기록했으며, 대부분 Apache 2.0 라이선스로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토젠(AutoGen) 기반의 범용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마젠틱-원(Magentic-One)'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지휘관 에이전트가 웹 서핑, 코딩, 파일 탐색 등 4개 전문 에이전트를 조율해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며 GAIA 벤치마크 등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였다.
오픈소스 이니셔티브(OSI)가 오픈소스 AI 정의(OSAID) 1.0 버전을 공식 발표했다. 완전한 학습 코드 제공과 훈련 데이터 출처 공개, 무제한 수정 및 사용 권리를 요구해, 사용자 수에 따라 라이선스 제한을 두는 메타의 라마 등은 공식 오픈소스 기준에서 제외된다.
메타가 구글 노트북LM의 팟캐스트 생성 기능을 재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노트북라마'를 공개했다. 자체 라마 모델로 문서를 대화형 대본으로 가공한 뒤 오픈소스 텍스트 음성 변환 모델을 거쳐 생성한다. 아직 기계음과 환각 문제가 두드러지지만 누구나 수정할 수 있는 오픈 대안을 제공한다.
엔비디아가 멀티모달 AI 모델군 NVLM 1.0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플래그십인 72B 규모의 NVLM-D-72B는 시각 및 언어 평가에서 GPT-4o에 필적하며, 멀티모달 학습 후 텍스트 벤치마크 점수가 오히려 4.3점 상승하는 성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