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I, 그록 2.5 오픈소스 공개…그록 3도 6개월 뒤 출시 예정
xAI가 2024년 주력 모델이었던 그록 2.5를 오픈소스로 전환하고 허깅페이스에 가중치를 공개했다. 연구와 비상업적 이용은 무료지만 다른 AI 모델 학습에는 쓸 수 없는 라이선스가 적용됐다. 일론 머스크는 그록 3 역시 약 6개월 뒤 오픈소스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Llama, Qwen, DeepSeek 등 오픈소스·오픈 웨이트 모델과 주목할 만한 데이터셋, 프레임워크, 개발 도구.
xAI가 2024년 주력 모델이었던 그록 2.5를 오픈소스로 전환하고 허깅페이스에 가중치를 공개했다. 연구와 비상업적 이용은 무료지만 다른 AI 모델 학습에는 쓸 수 없는 라이선스가 적용됐다. 일론 머스크는 그록 3 역시 약 6개월 뒤 오픈소스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다음 주 Grok 2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차세대 모델 개발에 맞춰 이전 세대 모델을 전면 공개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지킨 셈이다. 주요 AI 기업들이 점차 폐쇄형 모델로 돌아서는 가운데, xAI의 이번 결정은 개발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대학교 등 연구진이 컴퓨터를 자율 조작하는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OpenCUA를 선보였다. 윈도우와 맥OS 등에서 수집한 2만 2600여 건의 시연 데이터와 생각의 연쇄(CoT) 추론 방식을 적용해, 기존 오픈소스를 넘어 오픈AI와 앤스로픽의 독점 모델에 맞먹는 성능을 기록했다.
바이트댄스 Seed 팀이 허깅페이스를 통해 오픈소스 대형 언어 모델 'Seed-OSS-36B'를 공개했다. 360억 파라미터 규모에 512K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며, 추론 비용을 조절할 수 있는 '생각 예산' 기능도 갖췄다.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배포되어 기업 상용 서비스에도 무료로 적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가 단일 A10 GPU 환경에 맞춘 경량 오픈 모델 Nemotron-Nano-9B-v2를 공개했습니다. 맘바와 트랜스포머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도입해 최대 6배 빨라졌으며, 개발자는 /think 명령어로 추론 과정을 켜고 끄거나 토큰 예산을 설정해 응답 속도를 조율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25개 유럽 언어를 지원하는 음성 데이터셋 'Granary'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약 100만 시간의 오디오를 담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갖춘 Canary-1b-v2와 초고속 실시간 전사를 지원하는 Parakeet-tdt-0.6b-v3 모델도 허깅페이스에 함께 출시됐다.
구글이 2억 7,000만 파라미터 크기의 소형 오픈 모델 'Gemma 3 270M'을 발표했다. 지시 수행과 텍스트 구조화 성능을 기본 탑재해, 거대 모델 대신 텍스트 분류와 데이터 추출 등 특정 업무에 맞춰 초저비용·고효율로 미세조정해 쓸 수 있다.
로블록스가 그루밍 등 아동 위해 대화를 탐지하는 AI 모델 '센티넬(Sentinel)'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매일 60억 건 이상의 채팅을 실시간 분석하며, 2025년 들어 1200건의 착취 의심 사례를 적발했다. 상반기 탐지 건수의 35%는 신고 접수 전에 선제적으로 잡아냈다.
Skywork가 실시간 상호작용 오픈소스 세계 모델 Matrix-Game 2.0을 공개했다. 지난주 DeepMind가 공개한 Genie 3가 오픈소스로 풀리지 않은 반면, 이 모델은 25FPS 프레임레이트와 수 분간의 연속 상호작용을 지원하며 완전한 오픈소스로 배포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OpenAI의 오픈 모델 공개에 맞춰 GPU 최적화된 gpt-oss-20B를 Windows 기기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발자는 Foundry Local이나 VS Code용 AI Toolkit을 통해 로컬 환경에서 몇 분 만에 모델을 구동하고 앱에 연동할 수 있다.
오픈AI가 아파치 2.0 라이선스의 오픈 가중치 추론 모델 gpt-oss-120b와 gpt-oss-20b를 공개했다. 사고 과정과 도구 호출을 기본 지원하며, 20b 모델은 16GB 메모리 기기에서 로컬 실행이 가능하다. 고성능 추론 모델을 자체 장비에서 저비용으로 직접 굴릴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가 20B 규모의 MMDiT 이미지 파운데이션 모델 'Qwen-Image'를 공개했다. 영어와 중국어의 복잡한 텍스트 렌더링과 정밀 이미지 편집에 특화되어 다단 텍스트 및 포스터 레이아웃을 정확하게 구현한다. 오픈소스 이미지 생성 분야에서 문자 표기 한계를 크게 낮췄다.
크레아는 블랙포레스트랩스와 협업 개발한 이미지 모델 'FLUX.1 Krea [dev]'의 가중치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FLUX.1-dev 생태계와 완벽히 호환되며, 번들거리는 피부나 과도한 배경 흐림 등 'AI 느낌'을 지우는 데 집중했다. 100만 건 미만의 정제된 데이터로 사후 학습을 거쳐 차별화된 미적 질감을 구현했다.
텐센트 훈위안이 Hunyuan3D World Model 1.0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한 줄의 텍스트나 단일 이미지만으로 탐색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3D 환경을 생성할 수 있으며, 기존 CG 파이프라인과도 호환되어 게임 개발과 VR 제작에 즉시 활용할 수 있다.
미스트랄 AI가 오픈소스 음성 이해 모델 폭스트랄(Voxtral) 24B와 3B 버전을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공개했다. 최대 40분 길이의 오디오와 음성 기반 함수 호출을 지원하며, 위스퍼 large-v3를 뛰어넘는 성능을 절반 이하의 API 가격으로 제공한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다음 주 출시 예정이던 오픈 가중치 모델의 공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고위험 영역 검토와 추가 안전 테스트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올트먼은 가중치는 한 번 배포하면 회수할 수 없는 만큼 완벽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금요일, 문샷 AI가 1조 개 파라미터(활성 320억 개) 규모의 MoE 모델 'Kimi K2'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코딩과 자율 에이전트 수행 능력에 최적화되었으며, LiveCodeBench에서 53.7%를 기록해 GPT-4.1을 앞섰다. 독자 개발한 MuonClip 옵티마이저를 적용해 학습 불안정 문제도 해결했다.
Reka는 210억 매개변수 모델인 Reka Flash 3.1과 양자화 라이브러리 Reka Quant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강화학습 개선을 통해 코딩 성능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3.5비트로 양자화해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해 제한된 자원에서도 고성능 에이전트를 저렴하게 구동할 수 있다.
미스트랄 AI가 올핸즈 AI와 협력해 코딩 에이전트 모델 데브스트랄을 발표했다. 24B 규모의 데브스트랄 스몰 1.1은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오픈소스로 공개돼 SWE-벤치 베리파이드에서 53.6%를 기록했으며, 상위 모델인 데브스트랄 미디엄은 API로 제공된다.
구글이 오픈소스 의료 멀티모달 모델 'MedGemma 27B Multimodal'과 경량 이미지 인코더 'MedSigLIP'을 발표했다. 단일 GPU는 물론 모바일 기기에서도 구동 가능해, 개발자가 환자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안전하게 지키며 맞춤형 의료 도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