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3D 세계 생성 모델 'Hunyuan3D 1.0' 오픈소스 공개
텐센트 훈위안이 Hunyuan3D World Model 1.0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한 줄의 텍스트나 단일 이미지만으로 탐색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3D 환경을 생성할 수 있으며, 기존 CG 파이프라인과도 호환되어 게임 개발과 VR 제작에 즉시 활용할 수 있다.

Hunyuan3D World Model 1.0(코드 저장소명 HunyuanWorld-1.0)은 한 줄의 텍스트나 단일 이미지를 입력받아 탐색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3D 환경을 생성하는 오픈소스 세계 모델입니다.
텍스트 한 줄로 탐색 가능한 3D 공간 생성
단일 3D 에셋만 생성하던 기존 도구들과 달리, 이 모델은 상호작용이 가능한 완전한 씬 전체를 만들어냅니다. 텐센트에 따르면 기존 CG 파이프라인과 완벽히 호환되어 생성된 씬을 자유롭게 편집하거나 물리 시뮬레이션을 적용할 수 있으며, 주로 게임 개발과 VR 제작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스 코드는 깃허브에 공개되었고 모델 가중치는 허깅페이스에 올라와 있으며,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데모도 제공됩니다.
왜 중요한가
인디 게임 개발자나 3D 아티스트에게 플레이 가능한 3D 환경을 바닥부터 만드는 작업은 가장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영역이었습니다. 이 모델이 기존 CG 제작 파이프라인과 매끄럽게 연결된다면 초기 프로토타입 제작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단순 소품 생성을 넘어 상호작용 가능한 공간 자체를 오픈소스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게임이나 VR 콘텐츠를 만드는 창작자라면 지금 직접 테스트해 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출처 (1)
- @tencenthunyuan(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