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플 Xcode 및 파운데이션 모델에 제미나이 통합
구글이 애플 개발자 생태계에 제미나이 모델을 공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개발자는 파운데이션 모델 프레임워크를 통해 온디바이스 애플 모델과 클라우드 제미나이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으며, Xcode 내에서 코드 리뷰와 버그 수정을 돕는 에이전트 기능을 바로 쓸 수 있다.
구글이 애플 개발자 생태계에 제미나이 모델을 공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개발자는 파운데이션 모델 프레임워크를 통해 온디바이스 애플 모델과 클라우드 제미나이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으며, Xcode 내에서 코드 리뷰와 버그 수정을 돕는 에이전트 기능을 바로 쓸 수 있다.
애플이 개발 도구 Xcode 26.3을 출시하고 자율 코딩 에이전트 지원을 본격 도입했다. 단순 코드 제안을 넘어 프로젝트 구조 분석, 다중 파일 수정, 워크플로 실행까지 스스로 수행한다. OpenAI Codex와 Anthropic Claude를 공식 지원하며, MCP 개방형 표준 연동과 세부 권한 제어 기능도 갖췄다.
앤트로픽은 애플 Xcode 26.3에 Claude Agent SDK가 기본 통합됐다고 발표했다. 단순 턴제 코드 생성을 넘어 전체 프로젝트 구조를 파악하고, Xcode 프리뷰 화면을 직접 보며 UI 버그를 자율 수정할 수 있다. 현재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 멤버를 대상으로 RC 버전이 배포 중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이 앤트로픽과 협력해 차기 Xcode에 클로드 소넷을 연동한 AI 코딩 환경을 구축 중이다. 채팅 기반 코드 작성, UI 테스트, 버그 수정을 지원한다. 자체 개발 툴 연기 후 외부 역량을 끌어들인 형태로, 현재 내부 엔지니어 대상 테스트 중이며 정식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애플이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WDC 2024)를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차기 iOS 18 공개와 함께 대대적인 생성형 AI 도입이 예상되며, 더 똑똑해진 시리(Siri)와 텍스트 요약 기능, Xcode의 AI 코드 보완 도구 등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이 개발 툴 '엑스코드(Xcode)'에 깃허브 코파일럿과 유사한 생성형 AI 코드 자동완성 기능을 내부 테스트 중이며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스포트라이트 검색에도 자연어 기반 대화형 AI 기능을 도입할 계획으로, 올해 WWDC에서 구체적인 AI 로드맵이 공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