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외부 연구진에 클로드 데이터 개방: 대화 절반 이상이 전문 업무
앤트로픽이 개인정보 보호 분석 도구 'Anthropic Insights'를 통해 스탠퍼드, 옥스퍼드, METR에 약 25만 건의 클로드 대화 통계 데이터를 시범 공개했다. 분석 결과 대화의 절반 이상이 법률·금융 등 중대한 전문 업무에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 연구진은 원본 대화 대신 익명화된 집계 범주만 검토했다.
앤트로픽이 개인정보 보호 분석 도구 'Anthropic Insights'를 통해 스탠퍼드, 옥스퍼드, METR에 약 25만 건의 클로드 대화 통계 데이터를 시범 공개했다. 분석 결과 대화의 절반 이상이 법률·금융 등 중대한 전문 업무에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 연구진은 원본 대화 대신 익명화된 집계 범주만 검토했다.
옥스퍼드대와 싱가포르국립대 연구진은 물리적 환경과 함께 인간의 심리 상태를 시뮬레이션하는 '마음 세계 모델링(MWM)' 프레임워크와 MENTIS를 공개했다. 기존 세계 모델의 한계를 넘어 신념과 의도 같은 내면 변수를 결합해 인간의 의사결정을 보다 정확히 예측하도록 돕는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와 옥스퍼드대가 6개국 12,000명을 조사한 결과, 챗GPT 등 생성형 AI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달리 영국 응답자 중 매일 쓰는 비율은 2%에 그쳤다. 30%는 주요 AI 제품을 들어본 적조차 없었으나 18~24세 청년층의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높았다.
호주국립대와 옥스퍼드대, 베이징 인공지능연구원 연구진이 텍스트 프롬프트로 3D 환경을 생성하는 '3D-GPT'를 공개했다. 여러 전문 AI 에이전트가 지시문을 분석해 블렌더 등 소프트웨어를 제어하는 코드를 직접 생성한다. 아직 실사 수준은 아니지만 복잡한 3D 제작 과정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하버드 의대와 옥스퍼드대 연구진이 네이처를 통해 바이러스 변이를 사전에 예측하는 AI 도구 ‘EVEscape’를 발표했다. 진화 정보와 구조 생물학 데이터를 결합해 면역을 회피하는 위험 변이를 미리 파악하며, 미래 대비형 백신 설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