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UALink 컨소시엄 이사회 합류…차세대 AI 칩 표준 구축 나선다
애플이 데이터센터용 AI 가속기 상호 연결 표준을 개발하는 'UALink 컨소시엄' 이사회에 정식 합류했다. 엔비디아의 폐쇄적 생태계인 NVLink에 대항하는 개방형 규격이다. 애플 인텔리전스 인프라를 대폭 확장하고 자체 서버 칩을 준비 중인 애플에게 중요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받는다.
애플이 데이터센터용 AI 가속기 상호 연결 표준을 개발하는 'UALink 컨소시엄' 이사회에 정식 합류했다. 엔비디아의 폐쇄적 생태계인 NVLink에 대항하는 개방형 규격이다. 애플 인텔리전스 인프라를 대폭 확장하고 자체 서버 칩을 준비 중인 애플에게 중요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받는다.
Intel, Google, Microsoft, Meta, AMD 등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AI 칩 연결을 위한 새 표준 단체 'UALink'를 설립했다. UALink 1.0은 단일 컴퓨팅 팟에서 최대 1,024개의 AI 가속기를 연결하며, 엔비디아의 독점적 인터커넥트 기술에 맞서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포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