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1만 8000잔' 장난 주문 겪은 패스트푸드 체인, 드라이브스루 AI 재정비
외신에 따르면 타코벨과 맥도날드가 드라이브스루 AI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에 베이컨이 추가되거나 물 1만 8000잔이 주문되는 등 오류와 장난을 겪은 뒤, 맥도날드는 구글 클라우드 음성 AI로 전환했고 타코벨은 혼잡 시간대 인력 투입을 검토 중이다.
외신에 따르면 타코벨과 맥도날드가 드라이브스루 AI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에 베이컨이 추가되거나 물 1만 8000잔이 주문되는 등 오류와 장난을 겪은 뒤, 맥도날드는 구글 클라우드 음성 AI로 전환했고 타코벨은 혼잡 시간대 인력 투입을 검토 중이다.
얌 브랜즈는 2024년 말까지 미국 내 수백 개 타코벨 드라이브스루 매장에 'Voice AI' 주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100여 개 매장에서 2년간 테스트를 거쳐 대기 시간 단축과 업무 경감을 노린다. 맥도날드가 관련 테스트를 중단한 것과 달리 적극적인 확장 행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