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일반 소비자용 AR 안경 '스펙스' 발표: 독립형 설계에 가격은 2,195달러
스냅이 첫 일반 소비자용 AR 스마트 안경 '스펙스(Specs)'를 발표했다. 가격은 2,195달러이며 올가을 미국, 영국, 프랑스에서 출시된다. 외장 팩 없이 단독 작동하며 듀얼 스냅드래곤 칩, 51도 시야각 디스플레이, 핸드 트래킹 및 AI 어시스턴트를 지원한다.
스냅이 첫 일반 소비자용 AR 스마트 안경 '스펙스(Specs)'를 발표했다. 가격은 2,195달러이며 올가을 미국, 영국, 프랑스에서 출시된다. 외장 팩 없이 단독 작동하며 듀얼 스냅드래곤 칩, 51도 시야각 디스플레이, 핸드 트래킹 및 AI 어시스턴트를 지원한다.
스냅이 전 직원의 16%에 달하는 약 1000명을 해고하고 300개 이상의 미충원 직무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에반 스피겔 CEO는 AI의 급격한 발전으로 반복 업무를 줄이고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으며, 이번 감원으로 2026년 하반기까지 5억 달러 이상을 절감해 흑자 전환에 나설 계획이다.
스냅이 AR 스마트안경 운영체제 '스냅 OS 2.0'을 공개했다. 웹XR을 지원하는 신형 브라우저와 시야에 영상을 띄우는 스포트라이트 렌즈, 트래블 모드를 탑재했다. 2026년 정식 출시될 스냅드래곤 기반 경량 안경 '스펙스'를 겨냥한 개편으로, 메타 레이밴과의 경쟁을 준비한다.
스냅이 가볍고 슬림해진 소비자용 AR 스마트 안경 '스펙스(Specs)'를 2026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투명 렌즈와 음성·영상 처리가 가능한 AI 비서를 탑재했으며, 개발자용 SnapOS를 통해 오픈AI와 구글 딥마인드의 멀티모달 모델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