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더 서클' 시즌 6, 사람인 척하는 AI 봇 플레이어로 투입
넷플릭스가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 '더 서클' 시즌 6의 참가자 명단을 공개하며 '맥스'라는 AI 봇이 인간 참가자로 위장해 합류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10만 달러의 상금을 두고 소통과 심리전을 겨루게 된다. 과연 인간들이 AI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가 이번 시즌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넷플릭스가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 '더 서클' 시즌 6의 참가자 명단을 공개하며 '맥스'라는 AI 봇이 인간 참가자로 위장해 합류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10만 달러의 상금을 두고 소통과 심리전을 겨루게 된다. 과연 인간들이 AI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가 이번 시즌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미국작가조합(WGA)이 5개월간의 파업을 종료했다. 새롭게 마련된 3년 계약에는 엄격한 생성형 AI 규제가 담겨, 제작사가 작가에게 ChatGPT 등 AI 도구 사용을 강제할 수 없으며 AI 생성물을 원작으로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창작 산업에서 AI 도입의 중요한 기준선이 마련됐다.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머신러닝 플랫폼 프로덕트 매니저 채용 공고를 내걸었으며 최고 연봉은 90만 달러에 달한다. 영화 및 드라마 제작 최적화가 주 목표다. 배우·작가 조합이 AI 규제를 요구하며 파업 중인 상황에서 제작사들의 AI 투자는 오히려 가속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