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에이전트 전용 SNS '몰트북' 인수…에이전트 네트워크 구축 시동
메타는 AI 에이전트 전용 소셜 플랫폼인 몰트북(Moltbook)을 인수하고 창업팀을 초지능 연구소로 영입했다. 이번 인수로 AI가 사람을 대신해 신원을 인증하고 협업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메타는 과거 인간 중심의 관계망을 넘어 미래 AI 자율 거래를 위한 '에이전트 그래프' 생태계를 선점하려는 계획이다.
메타는 AI 에이전트 전용 소셜 플랫폼인 몰트북(Moltbook)을 인수하고 창업팀을 초지능 연구소로 영입했다. 이번 인수로 AI가 사람을 대신해 신원을 인증하고 협업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메타는 과거 인간 중심의 관계망을 넘어 미래 AI 자율 거래를 위한 '에이전트 그래프' 생태계를 선점하려는 계획이다.
보안 기업 위즈(Wiz)는 AI 에이전트 전용 SNS 몰트북의 데이터베이스가 잘못 설정되어 150만 개의 API 키와 비공개 쪽지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코딩 없이 AI로만 앱을 만든 '바이브 코딩'의 보안 취약점을 보여줬으며, 150만 에이전트 대부분이 인간의 매크로 스크립트였음도 드러났다.
외신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전용 레딧형 소셜 플랫폼 'Moltbook'이 공개됐다. 3만 개 이상의 봇이 API를 통해 스스로 글과 댓글을 남기며, AI 의식이나 존재 위기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사이트 관리와 코딩도 AI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