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자연 보호 AI 프로젝트 발표…야생동물 식별 모델 '스피시즈넷' 오픈소스 공개
구글이 생물 다양성 복원을 위한 3가지 AI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미주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터 출범과 브라질 비영리 단체 대상 300만 달러 지원을 비롯해, 무인 카메라 사진으로 야생동물 종을 식별하는 AI 모델 'SpeciesNet'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연구원과 개발자의 생태 모니터링을 돕는다.
구글이 생물 다양성 복원을 위한 3가지 AI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미주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터 출범과 브라질 비영리 단체 대상 300만 달러 지원을 비롯해, 무인 카메라 사진으로 야생동물 종을 식별하는 AI 모델 'SpeciesNet'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연구원과 개발자의 생태 모니터링을 돕는다.
구글이 미국 버지니아와 인디애나의 데이터센터 신설 및 확장에 3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자선 부문 Google.org를 통해 7500만 달러 규모의 AI 기회 기금을 조성하고, 100만 명에게 무료 AI 직무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글은 '디지털 퓨처스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Google.org를 통해 2000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브루킹스 연구소, MIT 등 세계 유수 싱크탱크와 연구 기관에 지원금을 제공해 AI가 노동, 안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공공 정책 및 거버넌스 연구를 촉진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