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스튜디오 한도 상향…나노 바나나 프로·제미나이 프로 지원
구글이 구글 AI 프로 및 울트라 구독자를 대상으로 AI 스튜디오의 사용 한도를 상향하고 나노 바나나 프로와 제미나이 프로 모델 접근을 추가했다. 무료 한도를 소진한 개발자가 종량제 API로 전환하기 전 정액제로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할 수 있다.
구글이 구글 AI 프로 및 울트라 구독자를 대상으로 AI 스튜디오의 사용 한도를 상향하고 나노 바나나 프로와 제미나이 프로 모델 접근을 추가했다. 무료 한도를 소진한 개발자가 종량제 API로 전환하기 전 정액제로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할 수 있다.
구글이 개발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제미나이 프로 및 멀티모달 모델 제미나이 프로 비전 API를 공개했다. 32K 컨텍스트와 함수 호출을 지원하며, 개발자는 구글 AI 스튜디오를 통해 분당 최대 60회까지 무료로 테스트할 수 있다.
구글이 AI 연구·메모 도구 '노트북LM'에 제미나이 프로를 탑재하고 미국 내 18세 이상 사용자에게 전면 개방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답변을 저장할 수 있는 독립 노트보드와 문맥 기반 작업 추천 등 10여 개 신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가 업로드한 비공개 데이터는 AI 학습에 쓰이지 않는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구글의 제미나이 시연 영상이 실시간 상호작용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영상에서 추출한 정지 이미지에 정교한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해 답변을 받아낸 뒤 편집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기술 신뢰성을 둘러싼 비판이 커지고 있다.
구글이 챗봇 바드에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우선 170여 개 국가에서 텍스트 기반 영어 버전에 제미나이 프로를 적용하며, GPT-3.5를 넘어서는 성능을 내세웠다. 최상위 모델인 제미나이 울트라 기반 '바드 어드밴스드'는 내년 초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