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블랙포레스트랩 고문 합류…FLUX로 스토리보드 작업
이미지 생성 모델 FLUX 개발사 블랙포레스트랩은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를 시각 AI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인간의 안목과 장인정신에 초점을 맞춘 시각 지능 개발을 자문할 예정이며, FLUX를 활용해 직접 스토리보드를 제작하는 작업 세션도 진행됐다.
이미지 생성 모델 FLUX 개발사 블랙포레스트랩은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를 시각 AI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인간의 안목과 장인정신에 초점을 맞춘 시각 지능 개발을 자문할 예정이며, FLUX를 활용해 직접 스토리보드를 제작하는 작업 세션도 진행됐다.
연구진이 추가 학습 없이도 DiT 모델의 초고해상도 생성을 돕는 기법 'SEGA'를 공개했다. 노이즈 제거 단계마다 공간 주파수 에너지를 분석해 위치 임베딩(RoPE)을 동적으로 조절함으로써 전체 구도 붕괴와 디테일 뭉개짐을 동시에 잡았다. 고비용 재학습 없이 4096×4096급 고화질 이미지를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바이트댄스 연구진은 이미지 생성 모델의 공간 이해도를 높이는 보상 모델링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8만 개 이상의 선호도 쌍 데이터로 학습한 'SpatialScore'를 통해 Flux 등의 복잡한 위치 오류를 줄였으며, 데이터셋과 가중치도 공개할 예정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메타가 독일 AI 스타트업 블랙포레스트랩스와 2년간 총 1억 4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첫해 3500만 달러, 이듬해 1억 500만 달러를 지급해 플럭스(Flux) 이미지 기술을 도입한다. 앞선 미드저니 협력에 이어 시각 생성 역량을 대폭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이다.
lmarena.ai가 이미지 생성 모델을 블라인드로 평가하는 'Image Arena'를 선보였다.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FLUX, Stable Diffusion, DALL-E 등 익명의 두 모델이 이미지를 출력해 투표로 승자를 가리며, 순위표도 곧 공개된다.
KREA AI가 Flux 이미지 프롬프트 기능을 발표했다. 사용자는 Flux 모델로 이미지를 생성할 때 참조 이미지를 조건으로 입력해 결과물을 유도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블랙포레스트랩이 차세대 이미지 생성 모델 'Flux1.1 Pro'와 베타 API를 출시했다. 이전 세대 대비 생성 속도가 6배 빨라졌고 최대 2K 해상도 지원 및 프롬프트 반영도를 개선했다. 개발자는 자체 API나 Replicate 등 제휴 플랫폼을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지난주 한 사용자가 이미지 생성 모델 Flux에 LoRA를 적용해 원하는 맞춤형 폰트를 정확하게 렌더링하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글자가 뭉개지던 기존 모델과 달리 Flux는 텍스트 표현력이 뛰어나, 칠판 메뉴판이나 명함 등에 특정 글꼴을 자연스럽게 입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