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릴리, 10억 달러 데이터 기반 AI 신약 개발 플랫폼 '튠랩' 출시
일라이릴리는 바이오 기업들이 자사의 고품질 신약 개발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릴리 튠랩'을 공개했다. 1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해 축적한 연구 데이터를 연합학습 방식으로 제공해, 데이터 유출 없이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돕는다.
일라이릴리는 바이오 기업들이 자사의 고품질 신약 개발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릴리 튠랩'을 공개했다. 1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해 축적한 연구 데이터를 연합학습 방식으로 제공해, 데이터 유출 없이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돕는다.
CNBC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와 엔비디아 등 주요 업계 관계자들은 수년 내에 생성형 AI가 신약을 전적으로 설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1년 치 실험실 분자 합성을 5분 만에 끝내는 등 개발 속도를 대폭 줄이지만, 최종 성패는 임상시험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