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인간 선심 대신 AI 판독 도입했다가 선수들 반발 직면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인간 선심을 없애고 전자 선심 시스템(ELC)을 전면 도입했으나 선수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에마 라두카누 등 주요 선수들은 잦은 오심을 지적했으며, 일몰이나 시스템 오작동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등 현장 혼선이 이어졌다.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인간 선심을 없애고 전자 선심 시스템(ELC)을 전면 도입했으나 선수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에마 라두카누 등 주요 선수들은 잦은 오심을 지적했으며, 일몰이나 시스템 오작동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등 현장 혼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