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대 연구진, 일반 심전도로 숨은 심장병 찾아내는 AI 개발
콜롬비아대 연구진이 일반 심전도(ECG) 데이터로 숨겨진 구조적 심장 질환을 가려내는 AI 도구 EchoNext를 공개했습니다. 전문의(64%)보다 높은 77%의 정확도를 기록해, 저렴한 일상 검사만으로 고가의 심장 초음파가 필요한 환자를 정확히 선별할 수 있습니다.
콜롬비아대 연구진이 일반 심전도(ECG) 데이터로 숨겨진 구조적 심장 질환을 가려내는 AI 도구 EchoNext를 공개했습니다. 전문의(64%)보다 높은 77%의 정확도를 기록해, 저렴한 일상 검사만으로 고가의 심장 초음파가 필요한 환자를 정확히 선별할 수 있습니다.
CNN에 따르면 콜롬비아대 난임센터가 개발한 AI 시스템 'STAR'를 통해 18년간 불임을 겪은 부부가 임신에 성공했다. 무정자증 환자의 정액을 1시간에 800만 장 이상 촬영해 극소수의 정자를 찾아내는 방식이다. 현재 해당 센터에서만 시술받을 수 있다.
콜롬비아 대학의 호드 립슨 교수 연구팀이 한때 금기시되던 '의식을 가진 로봇'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립슨 교수는 의식을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는 능력'으로 정의하며 자율 진화를 꾀하지만, 모호한 정의와 의인화 편향에 대한 논쟁도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