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AI 코딩 플랫폼 커서 600억 달러 인수 옵션 확보
스페이스X가 AI 코딩 플랫폼 커서와 협력 계약을 맺고, 올해 말 커서를 600억 달러에 인수하거나 100억 달러의 협력 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스페이스X의 콜로서스 슈퍼컴퓨터와 커서의 개발 도구를 결합해 AI 코딩 시장 경쟁에 대응할 계획이다.
스페이스X가 AI 코딩 플랫폼 커서와 협력 계약을 맺고, 올해 말 커서를 600억 달러에 인수하거나 100억 달러의 협력 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스페이스X의 콜로서스 슈퍼컴퓨터와 커서의 개발 도구를 결합해 AI 코딩 시장 경쟁에 대응할 계획이다.
xAI는 OpenAI가 자사 핵심 직원을 영입하며 Grok 모델과 Colossus 데이터센터 구축 노하우 등 영업비밀을 빼돌렸다고 캘리포니아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OpenAI는 머스크의 지속적인 괴롭힘일 뿐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외신에 따르면 OpenAI는 테슬라 전 소프트웨어 VP 데이비드 라우와 xAI에서 슈퍼컴퓨터 Colossus를 구축했던 우데이 루다라주 등 기술 인력 4명을 영입했다. 이들은 그렉 브록만이 이끄는 스케일링 팀에 합류해 스타게이트 등 초대형 AI 인프라 구축을 맡는다.
일론 머스크가 xAI의 최신 플래그십 AI 모델 그록 4(Grok 4) 출시를 발표했다. 콜로서스 슈퍼컴퓨터로 훈련된 이 모델은 논리 추론과 코드 생성, 멀티모달 능력을 크게 끌어올렸으며, GPQA와 AIME 등 주요 벤치마크에서 경쟁작을 제쳤다.
그레이터 멤피스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xAI가 '콜로서스(Colossus)' 슈퍼컴퓨터 확장을 위해 미국 멤피스 남서부의 100만 평방피트 규모 부지를 매입했습니다. 이번 확장은 폭증하는 AI 연산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지역 전력망 부담을 덜기 위한 세계 최대 테슬라 메가팩과 하수 재이용 설비도 함께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