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달러 기업가치 Builder.ai 파산 신청, 'AI 개발' 실체는 인도 외주 인력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투자해 기업가치 15억 달러를 인정받았던 영국 스타트업 Builder.ai가 이번 주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피자 주문하듯 코딩한다는 자체 AI의 실체는 챗봇 행세를 하며 수작업으로 코딩하던 수백 명의 인도 엔지니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매출 부풀리기 의혹까지 겹쳐 미 당국의 조사를 받으며 챗GPT 이후 최대 규모의 AI 스타트업 붕괴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