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블렌더·어도비·퓨전 연동하는 크리에이티브 커넥터 출시
앤트로픽이 어도비, 오토데스크 퓨전, 블렌더, 에이블톤 등 전문 창작 툴과 클로드를 직접 연결하는 커넥터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대화를 통해 블렌더에서 3D 모델링을 제어하고 어피니티에서 반복 작업을 일괄 자동화할 수 있다. AI를 대화창 밖 실제 작업 파이프라인으로 끌어들였다.
앤트로픽이 어도비, 오토데스크 퓨전, 블렌더, 에이블톤 등 전문 창작 툴과 클로드를 직접 연결하는 커넥터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대화를 통해 블렌더에서 3D 모델링을 제어하고 어피니티에서 반복 작업을 일괄 자동화할 수 있다. AI를 대화창 밖 실제 작업 파이프라인으로 끌어들였다.
연구진이 2D 이미지를 블렌더에서 편집 가능한 3D 장면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하는 멀티모달 에이전트 VIGA를 공개했다. 멀티모달 추론과 그래픽스 엔진 루프를 결합해 기본 도형 조립부터 외부 3D 툴 연동까지 지원하며, BlenderBench 테스트에서 기준 모델 대비 124% 이상 향상된 성능을 보였다.
엔비디아가 블렌더와 FLUX.1을 연동한 이미지 생성 워크플로우를 공개했다. 프롬프트만 씨름하는 대신 블렌더에서 대략적인 3D 배치와 시점을 잡아 정밀하게 2D 이미지를 제어할 수 있다. 다만 로컬 구동에는 지포스 RTX 4080 이상의 고성능 GPU가 필수적이다.
호주국립대와 옥스퍼드대, 베이징 인공지능연구원 연구진이 텍스트 프롬프트로 3D 환경을 생성하는 '3D-GPT'를 공개했다. 여러 전문 AI 에이전트가 지시문을 분석해 블렌더 등 소프트웨어를 제어하는 코드를 직접 생성한다. 아직 실사 수준은 아니지만 복잡한 3D 제작 과정을 크게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