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보고서: 해커, AI로 제로데이 취약점 발굴해 무기화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은 해커가 AI를 활용해 2FA 우회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아내 무기화한 뒤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던 정황을 처음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스템 상태를 분석해 자율적으로 명령을 실행하는 악성코드도 확산 중이며, 구글은 사전 차단 및 취약점 패치를 지원했다.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은 해커가 AI를 활용해 2FA 우회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아내 무기화한 뒤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던 정황을 처음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스템 상태를 분석해 자율적으로 명령을 실행하는 악성코드도 확산 중이며, 구글은 사전 차단 및 취약점 패치를 지원했다.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GTIG)이 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해 공격 도중 스스로 코드를 재작성하는 신종 악성코드 'PROMPTFLUX'를 포착했다. 기존 백신의 시그니처 탐지를 무력화하는 형태로, 아직 테스트 단계여서 실제 감염 피해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관련 계정은 차단됐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 딥마인드와 프로젝트 제로가 개발한 AI 에이전트 '빅 슬립'이 SQLite의 심각한 취약점(CVE-2025-6965)을 악용 직전에 포착해 격리했다. 구글은 AI 에이전트가 실제 사이버 공격 시도를 사전에 직접 저지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