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8세대 TPU 공개: 학습용 '8t'와 추론용 '8i'로 에이전트 시대 정조준
구글이 Cloud Next에서 8세대 맞춤형 AI 칩인 TPU 8t와 TPU 8i를 공개했다. 딥마인드와 협력 설계한 TPU 8t는 슈퍼포드당 9,600개 칩으로 121 엑사플롭스 연산력을 내며, TPU 8i는 에이전트 추론 환경에서 가격 대비 성능을 80% 끌어올렸다. 두 칩은 올해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이 Cloud Next에서 8세대 맞춤형 AI 칩인 TPU 8t와 TPU 8i를 공개했다. 딥마인드와 협력 설계한 TPU 8t는 슈퍼포드당 9,600개 칩으로 121 엑사플롭스 연산력을 내며, TPU 8i는 에이전트 추론 환경에서 가격 대비 성능을 80% 끌어올렸다. 두 칩은 올해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CEO는 TED 콘퍼런스에서 구글이 장기적으로 AI에 100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의 합작 프로젝트를 겨냥하며 자사 연산력이 경쟁사를 앞선다고 강조했으며, 투자금은 액시온 칩과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