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오페라 원 R2' 개발자 베타 공개: AI 이미지 생성 및 분할 탭 탑재
오페라가 '오페라 원 R2' 개발자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자체 AI 비서 아리아(Aria)의 이미지·음성 생성 및 이미지 이해 기능을 기본 내장하고, 웹페이지 내용을 질의·요약할 수 있는 컨텍스트 모드도 추가했다. 플로팅 미디어 컨트롤과 탭 분할 기능도 함께 도입됐으며 정식 출시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오페라가 '오페라 원 R2' 개발자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자체 AI 비서 아리아(Aria)의 이미지·음성 생성 및 이미지 이해 기능을 기본 내장하고, 웹페이지 내용을 질의·요약할 수 있는 컨텍스트 모드도 추가했다. 플로팅 미디어 컨트롤과 탭 분할 기능도 함께 도입됐으며 정식 출시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오페라가 '오페라 원' 개발자 버전에 150여 종의 로컬 LLM을 내장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메타의 라마, 구글 젬마 등을 기기에 직접 다운로드(2~10GB)해 서버 전송 없이 오프라인 환경에서 AI를 실행할 수 있다. 현재 개발자 채널 사용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오페라는 브라우저 내장 AI 사이드바 '아리아(Aria)'의 테스트를 발표했다. OpenAI의 ChatGPT를 기반으로 하지만 표준 버전과 달리 웹의 최신 정보를 실시간 검색해 답변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에 맞서는 기능으로, 현재 오페라 원 개발자 버전이나 안드로이드 베타 버전을 통해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