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티그래비티 업데이트: 제미나이 라이브 음성 모드와 원격 에이전트 도입
구글 안티그래비티가 v2.29.0으로 업데이트되며 제미나이 라이브 기반 음성 모드를 도입했다. 음성으로 에이전트에 지시를 내릴 수 있으며, Google AI Ultra 및 Pro 구독자를 위한 클라우드 원격 에이전트도 순차 배포를 시작했다.
구글 안티그래비티가 v2.29.0으로 업데이트되며 제미나이 라이브 기반 음성 모드를 도입했다. 음성으로 에이전트에 지시를 내릴 수 있으며, Google AI Ultra 및 Pro 구독자를 위한 클라우드 원격 에이전트도 순차 배포를 시작했다.
구글 랩스가 개인용 AI 에이전트 'CC'를 최대 6인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도록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CC는 전용 인증 구글 계정을 부여받아 공유 이메일에서 일정을 취합하고, 아침 브리핑 제공 및 서류 작성 등을 대행한다. 복잡한 가정 내 일정을 분담하도록 돕는 시도로, 현재 미국 성인 개인 계정 대상으로 대기자 등록을 받는다.
구글이 Remote Control 기능을 탑재한 Antigravity 2.0을 출시했다. 개발자는 웹 브라우저만으로 노트북, 서버, 데스크톱에서 실행 중인 AI 코딩 에이전트에 원격 접속해 로컬 작업 환경을 유지한 채 작업을 지시할 수 있으며, 추가 입력이 필요할 때 푸시 알림도 받는다.
구글이 오픈소스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를 통한 안티그래비티 접속을 제한했다. 제미나이 토큰을 우회 남용해 타 사용자에게 피해를 줬다는 이유다. 오픈클로 개발자가 오픈AI로 이적한 지 일주일 만에 일어난 조치로, 오픈클로 측은 구글 지원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