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클로드용 경제 지수 커넥터 출시: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직접 검색
앤트로픽은 사용자가 AI의 일자리 영향을 직접 조회할 수 있는 'Anthropic Economic Index' 커넥터를 클로드에 출시했다. claude.ai에서 활성화하면 어떤 직종이 AI를 가장 많이 쓰는지 등을 대화로 물어볼 수 있다. 다만 노동 시장 전체가 아닌 클로드 사용 데이터를 반영한 결과다.
앤트로픽은 사용자가 AI의 일자리 영향을 직접 조회할 수 있는 'Anthropic Economic Index' 커넥터를 클로드에 출시했다. claude.ai에서 활성화하면 어떤 직종이 AI를 가장 많이 쓰는지 등을 대화로 물어볼 수 있다. 다만 노동 시장 전체가 아닌 클로드 사용 데이터를 반영한 결과다.
앤트로픽은 미국인 약 5만 2천 명을 조사한 첫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64%가 AI로 인한 실직을 가장 우려했고 70% 이상이 정부 규제를 지지했으나, 개발 기업을 신뢰한다는 답변은 15%에 그쳤다. 반면 직장에서 AI를 매일 쓰는 층은 고용 불안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앤트로픽은 AI가 노동과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경제 미래 프로그램'을 영국과 유럽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런던정경대(LSE)와 협력해 연구 보조금과 Claude API 크레딧을 제공합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영국은 학술 연구, 독일은 제조업 장비 점검, 프랑스는 문화·관광 분야에서 Claude를 활발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시카고대학교 베커 프리드먼 경제학 연구소(BF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BFI 연구진에 엔터프라이즈용 클로드 접근 권한과 경제 지표 데이터를 제공해 생산성 변화와 일자리 영향을 실증 분석하며, 기술 거버넌스와 정책 수립을 위한 정밀한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앤트로픽이 AI 발전이 노동 시장과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경제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유명 경제학자들이 참여해 '앤트로픽 경제 지수' 연구를 이끌며, 정책 입안자와 기업 리더를 위한 실질적인 경제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