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가 신약 완전 자동 설계: 개발 기간 수년에서 수개월로 단축
CNBC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와 엔비디아 등 주요 업계 관계자들은 수년 내에 생성형 AI가 신약을 전적으로 설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1년 치 실험실 분자 합성을 5분 만에 끝내는 등 개발 속도를 대폭 줄이지만, 최종 성패는 임상시험에 달려 있다.
CNBC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와 엔비디아 등 주요 업계 관계자들은 수년 내에 생성형 AI가 신약을 전적으로 설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1년 치 실험실 분자 합성을 5분 만에 끝내는 등 개발 속도를 대폭 줄이지만, 최종 성패는 임상시험에 달려 있다.
MIT CSAIL 연구진은 새로운 단백질 구조를 합성하는 컴퓨팅 도구 'FrameDiff'를 발표했다. 이미지 생성에 쓰이던 확산 모델을 미분기하학의 강체 프레임과 결합해 기존 예측 모델 없이도 단백질 골격을 직접 생성한다. 표적 치료제와 백신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